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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흡 † † 바라보다 † † 귀를 기울이면 † † 먹고 마시는 즐거움 † † 늦게 배운 동인질 † † 생각하면 † † 나를 비추다 † † 그대는 † † 거울속으로 † † 불타는 가슴 † † 건강해지자 † 타라, 타라, 타라!
지금은 놈놈놈에 미쳐 있어요. 답이 없다. >_< 나는 아직도 TV에서 스타워즈를 보면 두근댑니다. 두근거림이 멈추면, 스킨도 바꿀게요. 희고 마른 남자가 좋아요. 맛있는 것이 좋아요. 인생은 즐기기 위해 있는 것. ![]() 라이프 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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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ovus at 12/03 아니 뭐 일단 미리 연락 .. by Novus at 12/03 다람님??다람님이 왜??? .. by jd at 12/03 12인의 다리잖아~라는 .. by Novus at 12/03 참 알다가도 모를 게 사람.. by Novus at 12/03 아아, 이런 인쇄 오류.. by 하양 at 12/02 나도 몇마디 나눠보면 '.. by 멜Mel at 12/02 자기도 고생했어. 도닥.. by Novus at 12/02 앗, 종이님 어느 새 링크.. by Novus at 12/02 어젯밤에 몰래 링크해갔.. by 종이 at 12/01 |
2006년 04월 26일
오늘 오전, 열근무 중이던 제게 미노님께서 뽐뿌를 넣으셨습니다. 사무실에선 라이브저널을 볼 수 없는 절 위해 페이지를 통째로 날려주시기까지 하셨지요. (으흐흐...좋은 건 함께 즐기기 위한 것임을 압니다.)
정말로 짬짬이, 느릿느릿 읽어서 겨우 완독했는데......정말 간만에, 너무너무 좋아 죽겠는 거 있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대강의 스토리 설명은 미노님께서 설명해 주셨으니 넘어가도록 하고, 제 감상이나 주절거려 보자면... 아는 분은 다 아는 사실이지만... 저는 OA에 대한 거부감이 없기 때문에-무척 유쾌하게 읽었습니다. 굳이 커플링이 어떻고를 떠나-정말 즐거운 글이에요. 한동안 PG-13과 Angst의 바다에서 허우적거리던 쟈마리씨가 다시 한 건 해줬습니다. 짧은 분량, (간만에 NC-17다운) 화끈한 씬(대신 좀 짧...), 해피엔딩까지.....저도 앞부분에선-이게 해피엔딩이란 상상이 안 갔습니다. 보다 보면, COLD도 생각나고..On the rocks의 나쁜 남자 오비완도 생각 나고...이래저래 싱숭했는데 이게 웬걸요-_-;; 그간 쟈마리 원망하고 씹어댔던 것이 하루 아침에 사라질만큼 웃기고...훌륭했사와.ㅜ_ㅠ (포기할 만 하면 뭐 하나 던져줘서 포기 못하게 만드는 무서운 여자 같으니라고-_-;;;) 뭔가 칙칙한데 갈수록 웃겨지는-더불어 쟈마리가 아나킨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확연하게 알 수 있는 글입니다. 개인적으로는...아나킨이 파트너에 대해 구구절절 주문했다는 설정에서 웃고,(그 이유는 더 웃기죠.ㅠㅠ) 성격 어디 안 간다고-이것저것 물어봐서 아나킨을 살짝 발끈하게 하는 오비완도 좋고...(뭐랄까-쟈마리는... 설정은 완전히 다르게 해놓고 세세한데서 리얼하다니까요.) 미노님이 언급하신 구절들은 하나같이 동인녀의 발그레~+ 폭소를 자아내기에 충분했음.ㅜ_ㅠ (메신저로 완전히 낚였지라...) 개인적으로는..."너 전에(바텀) 해봤어?" "당근이지, 좋아해. 안 그럼 청하지도 않았어." 이 대화도 웃겼고, 오비완의 "Hurry."에선 반쯤 뒤집어졌으며..(내 눈을 의심했다쥬..)그 앞에 나온 "Prepare yourself, and I'll get the rest of your clothes off."는.....orz (남자 비완씨는 원래도 좋아했지만-너무 좋아요.ㅠㅠ) 음, 키스하려는 데 오비완이 피해서 수염에 스치는 것도 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아, 나의 소셜 포지숑은 어디로 가고...너무 좋아하는 거 아닌가-_-;; 하여간, 해피엔딩으로 가는 방법도 가지가지라고...맘만 먹었으면 나쁜 남자 오비완-원조OA로 갈 수 있었음에도 불구-이렇게 순정스럽고, 귀엽고, 달달하게 써주니 더 기쁘달까요. 피지컬로는 OA지만 읽다보면 비완씨의 나킨이에 대한 마음이 절절하게 느껴지는 것이....흐흐흐. 여자의 감성(!)을 충족시켜주기에 충분해요. 그렇잖아도 봄이라 로맨스가 땡겼는데...좀 에로하다 뿐이지(퍽퍽) 가장 원하는 사람과 맺어지는(아나킨의 경우엔=양다리의 길을 확실히 가는..) 엔딩이잖아요. >_< 아나킨이 오비완의 팔을 덥썩 잡을 때는 두근두근, 꺄아~하는 소녀의 심정이었습니다.ㅜ_ㅠ// "앗, 미안..내가 부주의했구나. 넌 모르는 사이길 원했는데..." (아아, 졸 귀여워라!!) ....마지막에 포옥~끌어안아 줄 때는...줴길 부럽다.ㅜㅠ 행복한 것들...이러고 있었다지요. 흐흑... 이 글을 읽고 다시금 깨달은 거라면-_-;; 쟈마리는 우리네들이 뭘 원하는지 알고 있다.는 겁니다. 꺄아꺄아할 만한 요소를 왜 이리 잘 집어넣어 준건지.ㅠ_ㅜ 정말 심플한 문장으로 에로함과 달달함과 개그함과 진지함을 다 써낼 수 있다는 게 존경스럽다니까요. 알라뷰 쏘마치.....그러니까 DC 챕터 8좀 내놔요.....베타리딩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감마리딩, 델타리딩까지 하는 게요? (퍽퍽) +Loosy님께서 번역해 주셨습니다!! 음하하하...다들 꽂히시는 거에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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