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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흡 † † 바라보다 † † 귀를 기울이면 † † 먹고 마시는 즐거움 † † 늦게 배운 동인질 † † 생각하면 † † 나를 비추다 † † 그대는 † † 거울속으로 † † 불타는 가슴 † † 건강해지자 † 타라, 타라, 타라!
지금은 놈놈놈에 미쳐 있어요. 답이 없다. >_< 나는 아직도 TV에서 스타워즈를 보면 두근댑니다. 두근거림이 멈추면, 스킨도 바꿀게요. 희고 마른 남자가 좋아요. 맛있는 것이 좋아요. 인생은 즐기기 위해 있는 것. ![]() 라이프 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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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6월 16일
JMJIVI님께 받았습니다. 아니...지명당해놓고, 그 부분만 못 봤어요.-_-;;; (너무 문답 자체에 집중했지.) 뒤늦게 작성해서 올립니다. 헤헷^^:;;
1.당신이 좋아하는 아저씨를 9명만 부탁해요. ->9명이라니까 너무 짜잖아요.ㅠㅠㅠㅠ 에라, 생각나는 순서대로 올리겠심다. 어케 고르란 말인가!!! ![]() 얼굴을 안 보이지만, 너무나 어울리는 사진이라서-양조위. 얼마 전에 화양연화를 다시 보고 말 그대로 뻐렁쳐서는 옛날옛날의 무협시리즈물까지 보고 싶어졌다는. (이미 몇 번이나 봤으면서;;) ![]() 조니 뎁 역시 일생의 아저씨 중 한 사람...으흐흐흐흐. 지나가면서 잭이 보일 때마다 실실거리고 있음. 얼른 개봉해줘요. ![]() 리암 니슨.애증(?)의 대상...미워서 낚이는 킨지 사진 올릴 생각을 잠시 했었습니다. ![]() 크리스찬 베일 역시 얼마 전 TV로 이퀼리브리엄을 다시 보고 꼬로로록.ㅠㅠ 조금 젊지만 어쨌든 유부남 애아빠. 일부 지인들이 베일씨 더러 40대 아니냐고 해서 저를 경악시켰으니 일단 올리고 봅니다. ![]() 미중년계의 동아전과, 제레미 아이언스. 길게 읊어봐야 입만 아픔. ![]() 실물을 봐서 제일 기뻤던 연예인 중 하나,(앞줄에서 졸 좋아했음;;;) 정재영 ![]() 궁상맞음이 매력포인트인 매튜 맥퍼든(째려보기 몹시 드뭄.;;;) ![]() 콩콩콩님. 숀 빈 내게도 예이츠를 읽어주셈.ㅠㅠ 그 얄미운 브론스키도 좋았다니까요. (...) ![]() 그리고 오늘도 색기발랄한 유안 맥그리거. 헤헤헤헤♡ 9명이라니까 빠진 사람이 너무 많사와.ㅠㅠㅠㅠㅠㅠㅠ 게리 올드만이나, 왕님도 빠지셨고, 최근 호로록 해버린 휴고 위빙, 제 이상형(?) 제이미 올리버....아아앙.;_; 2.거기서 당신이 정말정말 좋아하는 한 명만 고르라면 누구를 택하겠습니까? ->너무해!! 1번도 잔인했다구요;;; 지금 상태에서는 유안을 고르겠심다. 3.당신이 아저씨 캐릭터에게 푹 빠져버리는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젊은 애들이 가진 상큼함보다 아저씨의 어른스러움이 좋달까요. 세월의 주름이 만들어내는 미묘한 표정을 보고 있으면...훨씬 다듬어진-'남자'란 느낌이 강하게 옵니다. 총각들이 웃는 거랑 아저씨들이 웃는 건....100만 광년쯤 멀어요. 쌓아온 시간이 다르니 그건 어쩔 수 없다니까요. 제 경우는 워낙 예전부터 나이 든 사람을 좋아했는지라...근본적인 이유는 찾기 힘든 듯. 4.아저씨를 울려보고 싶다고 생각한 적이 있습니까?있다면 어떻게 울리고 싶습니까? ->있긴 합니다만-어떻게 제가 울린다기 보다는...저 사람이 나를 위해 울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제가 너무너무 맘 아픈데 못 울 상황이라면..그 아저씨가 대신 한 방울의 눈물을. 5.당신이 2번 문답에서 고른 아저씨가 갑자기 청혼해온다면 어찌하시겠습니까? ->어라, 저는 남자가 누구든 결혼은 사양인 사람인걸요;;; 전 저 아저씨가 이브 마님이랑 딸들이랑 행복하게 사는 모습 보는 게 제일 기쁩니다. 유안이 멋진 건, 어느 정도는 이브 마님의 공도 있지 않겠습니까.(멋진 남자는 여자가 만드는 법;;) 저는 그럴 자신 없습니다;;;; 솔직해져야지;;; 6.아저씨라면 모두 다 좋다!!!나이 지긋한 동물형 아저씨 캐릭터들도 좋아하십니까? ->캐릭터에서 중년함이 느껴진다면야..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저기 저 위의 리암씨는 이미 한 건 하셨잖아요. 7.아저씨 캐릭터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복장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당연히 수~~~트!!!!!!! 멋진 남자란 자고로 수트를 입고 태어나는 법입니다.(?) 그 하얀 칼라와 양복 특유의 쫙 빠진 허리선.ㅠㅠ 아름다와요, 뭐라 말할 수 없을 만큼. 개인적으로는 헐렁한 니트에 청바지를 입은 남자도 무지무지무지 좋아합니다. 사람 자체가 루즈해 보이잖아요. 이것도 저것도 안 되면 일단 벗기고 봄.(퍽) 8. 어울리지 않더라도 자신이 좋아하는 아저씨들에게 입혀보고 싶은 옷이 있습니까? ->모두에게 지브라를 입혀보고 싱크로율을 판단하고 싶은데...좀 곤란할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아저씨와 근육,어떻게 생각하십니까?좋아하십니까? ->우락부락 보디빌더 같은 근육은 사양!! 적당히 잡힌 몸이 좋습니다. 그래야 옷발도 살고, 스스로를 관리하고 있는 남자란 느낌이 들잖아요.^^ (그러나 최근-유안의 뱃살이 복근으로 화했을 때ㅡ우리 모두는 어색함을 느꼈....) 10. 아저씨와 수염,어떻게 생각하십니까?좋아하십니까? ->수염 만세!!!!!!!!필수!! 안 어울린다면 선택..이 될 수 밖에 없지만.ㅠㅠ 제 버닝 역사에 수염이 안 어울리는 남자는 거의 없었습니다. 그리고 연기력과는 별도로 수염 기른 배우에 호감도가 확 올라가는 것도 사실이고;;;;;;(대표적인 케이스가 김민준이었음;;) 11. 당신이 야오이를 좋아한다면-아저씨들은 수(受)파? 아니면 공(攻) 쪽? ->굳이 말하면 어울리는 쪽. (저는 AO도 OA도 좋다니께요) 개인적으론 연하 공을 좋아하므로 수일 확률이 높겠군요. 12. 매트릭스의 스미스요원을 좋아하십니까? ->...........멋지잖아요! 게다가 많아! 13. 요새 미청년,그것도 모자라 여자에 가깝도록 아름다운 남자가 인기많은 현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러려니 합니다..;; 이미 한국 연예계의 주류가 되기엔 취향이 너무 멀어졌달까.ㅠㅠ (플투스랑 원빈이 그나마 메이저한 나의 달링들;;) 14.실제로 주변에서 멋진 아저씨를 보고 두근두근거린 적이 있다? ->한국은 미중년 비율이 너무 낮습니다!! 진짜, 주변에서 찾을 수가 없어요. 미중년 보는 게 가뭄에 콩 나듯;;;;;굳이 말하자면, 최근 모 와인바의 소믈리에 분을 보고 엄청 좋아했습니다. 정말 멋지셨거든요. 15. 하드에 아저씨 관련 그림,사진은 몇 장이나 저장되어 있습니까? ->수치 측정이 불가능할 만큼 많습니다. 16.바탕화면에 아저씨를 사용해본 적이 있습니까?.....주위에서 뭐라 안그럽디까?[.......] ->지금 바탕화면이 유안 맥그리거입니다. 주변에서 아직도 안 질렸냐고 그랬습니다.....OTL 17.실제로도 아저씨와 연애할 수 있을 것 같습니까?가능하다면 나이차는 몇 살까지? ->실제로는 불가능합니다. 특히 저는 한국의 중년, 시대착오적인 개념이 뼛속까지 스며든, 갑갑해서 대화가 안 되는 아저씨들을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거든요. (...슬픈 현실;;) 위에 열거한 아저씨들이라면-나이차 관계 없이 가능합니다. 할 수만 있음 좋죠....OTL 18. 외국의 아저씨 연예인,국내의 아저씨 연예인 중에서 당신의 취향은 어느 쪽? ->국내의 아저씨 연예인 중 맘에 드는 사람이 꽤 드문데...;;; (정재영, 정진영, 감우성, 황정민...정도?) 이런 식이니만큼, 외국으로 가겠군요. 19.좋아하는 작품에 아저씨가 나오지 않아 절망한 적이 있습니까? ->별로 없습니다. 우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 20.주위 사람들도 당신의 취향을 알고 있습니까? ->어지간하면 다 압니다. 그게 참...안 숨겨지더라고요.ㅠㅠ 21.아무리 외모가 마음에 드는 아저씨라도,이런 점이 있으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것 있습니까? ->사회성에 심각한 문제가 있으면 곤란. 적당한 고집은 좋지만, 아집은 싫고, 여자를 깔보는 성격이 있으면 싫고. 그런데 이런 경우를 실제 본 적은 없습니다. 22.아저씨와 상처,어떻게 생각하십니까?좋아합니까? ->아저씨가 살아온 인생이 얼만데...상처 하나 없겠습니까. 그게 다 그이들을 성숙하게 만들어 주는 원동력이잖아요. 없으면 오히려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솔직히 좋아합니다. (솔직해지자;;;) 23.중년이라고 하기엔 뭣한 노인에 가까운 아저씨도 좋아합니까? ->네.(단호) 저는 두쿠 백작님의 우아함이 늠 좋아요. 번개 맞아도 행복하다니깐... 24.정말로 싫어하는 작품인데 마음에 드는 아저씨 캐릭터 한명 때문에 계속 보는 작품이 있습니까?->정말로 싫어하면 캐릭터가 맘에 들어도 한두 번 보고 끝내는 성격입니다. 계속 못 봐요; 25.어째서 미중년이 미청년보다 인기가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러게요, 근데 제 주변 분들은 미중년>미청년이 90% 이상이라서;;;;미중년이 인기가 없다고 생각할 일이 없습니다. 취향이 다 거기서 거기라는....(씁) 26.아저씨와 가장 잘 어울리는 풍경 3가지만 고르라면? ->깔끔하게 세팅된 호텔 스위트룸, 성당, 검은 색의 고급 세단. 27.평소 좋아하는 아저씨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왜 이렇게 딸바보가 많은 거요!!! 이왕이면 우수한 유전자를 이어받은 아들로 해줘!! 28.어째서 이런 아저씨들을 좋아하는 건지 심각하게 고민해본 적이 있습니까? ->그런 쓸 데 없는 고민을..위에도 말했지만, 전 어릴 때부터 나이 많은 사람이 좋았다니까요.(...) 29.자신의 남성 친구들을 보며 그의 중년을 기대해본 적이 있습니까? ->아뇨;;; 별 다르지 않을 거 같음. 30.바톤 제작자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취향 몹시 바람직한 분이십니다. 후후. 31.바톤을 넘기고 싶은 5명. ->뒷북이라 5명은 못 채우겠고...미노님, 실로넨님, misha님, 그리고 보실 지는 모르겠으나 클라삥님(청년도 좋아하시는지라 더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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