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뉴엠파이아 단체사쥔. 출처는 카뮤님 댁->저는 미노님댁에서 가져왔어요.
다시 봐도 넘 웃겨요.ㅠㅠㅠㅠ (어쩜 이리도 잘 놀았을꼬;;)이런이런, 후기가 늦었습니다요.ㅠㅠ 공부 좀 하고 돌아와 보니 후기 안 쓴 사람은 저 뿐인 듯 하여 부랴부랴 작성합니다.;;
우선 축구 보고 아침 일찍 일어나 퀭한 눈을 비비며 부산역으로 출동. 서울서 내려오신 미노님, 카뮤님, 지연님, 강마님, jd님을 마중했습니다. 무거운 와인을 지문인식(!) 로커에 넣고 벡스코로 출발. 해운대 한정 길치인 제게(...) 세이님의 버스 안내가 정말 큰 도움이었사와요.^^
입장 전, 개막식.대략의 입구 전경. 도착했을 땐 아직 개관전이었어요. 개막식 연설이야 조금도 관심 없었고, 너무너무 배가 고파서 표만 사고 뭐 먹으러 가자~하고 결심한 찰나에!!
다스베이더와 스톰트루퍼스들의 등장. 저희는 보나마나 '임페리얼 마치와 함께 입장할 거다'며 코러스를 넣고 있었지요. 정말 배가 고팠지만..그거 하나 보겠다고 버티기 시작.:3
사진 보니 트루퍼들 정말 귀엽네요.ㅠㅠ 저 힙라인 좀 봐.(야...)
그리고 저희 옆에는
사일러스 스타워즈샵에서 파는 디럭스로브를 입은 총각 하나가 말없이 서 있었습니다.
잠시 후, 임페리얼 마치가 정말로 울려퍼지고 베이더님 입장. 그리고...저
사일러스 로브총각이 뛰어들어 싸우기 시작했습니다.
저 팔뚝을 봐요.ㅠㅠ 연습을 하긴 한건지 몹시 어설픈;;; 그리고 어이없는 베이더님의 패배에 저는 거의 울 것마냥 쳐웃고 있었습니다. 진짜 웃겼다구요!! 그리고 로브를 훔치며 돌아서는 저 청년, 로브 안에는 하얀 면티와 바지;; (안에 입는 옷까지 좀 정비했으면 좋았으련만;;; 예산부족??)
관계자들의 테이프 커팅 장면입니다.일단 티켓을 사고, 맥도날드에서 간단히 요기한 다음, 슈퍼맨에 관한 정열적인 수다수다를. 사진은 공개할 수 없으나 잠시 저의 패션쇼도 있었습니다.(퍽퍽)
입구 앞에 세워져 있던 것들. 아아, 갖고 오고 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 그럼 이제 들어가 볼까요? (엄청 깁니다;;;) 대충 찍었는데 어쩐지 날고 있는 듯한 느낌;;;들어가자마자 아나킨의 제다이 스타파이터가 반겨줍니다. ㅠㅠ 아아, 노랑노랑한 게 정말 이쁘더라구요.
영원한 커플, R2D2와 C3PO입니다. 좀 닦았으면..하는 생각이 들다가도 올드한 느낌이 들어 나름 좋더군요.:3
다들 보며 감탄했던 우주의 모습. 스페이스 판타~쥐!! (모모님들의 뒷모습이;;)개인적으로 무척 귀엽다고 생각하는 배틀 드로이드.각종 교통수단들(?)과 메카닉, 미니어처들아나킨의 포드레이서. 저기에 타고 있는 어린 아나킨은 정말로 귀여웠어요!! >_<)b
아미달라 여왕의 누비안.이것은 러브머신~♡ 역시나 노랑노랑한 스피더입니다.이렇게 한밤의 데이트를 즐길 때 사용된 물건이죠. 흐흐흐흐흐흐흐흐(썩소)
음허어어어어어엉!!!! 스타 디스트로이어입니다!!! (꺄아아아아)퀄리티에 완전 흥분해서 사진이 죄다 개판임.ㅠㅠ 조만간 가서 다시 찍어오려구요.
밀레니엄 팔콘. 아름답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스피더를 타고 있는 두쿠백작님의 모습이십니다.귀여운 그리버스 장군님의 용안.유타파우의 그곳.황제폐하 결박의자 되시겠습니다. 프흐흐흐...안 풀어줬어야 했어;;;
아나킨이 실려가던 그것. (들것이라고 해야 하나;;;)지나가던 아버님, 스톰트루퍼에게 생명의 위협을 받았습니다.베이더님의 수술대앞에선 이런 짓도.데스스타아아아아!!자바 더 헛님과 오손도손 이야기도 나우었습니다.(응?) 각종 코스츔들 황제폐하 젊을 때 의상.(퍽퍽)음침해진 황제폐하. 아무리 봐도 나즈굴로 추정됨.(번개에 튀겨진다)
츄바카 앞에서 한 컷. 실제로 보니 크고, 귀여웠어요!(특히 발이 아주 그냥!!)
파드메. 저 옷 정말 이쁘죠. 그나저나 실물로 보니 완전 개미허리라서 충격이었습니다. 나탈리양이 이걸 입었다고?
뒷머리도 무척 아름답습니다.ㅠㅠ 유리때문에 잘 안 보이지만요;;정말 잠깐 입고 나온 의상. 이번 전시회에서 아쉬웠던 점 중 하나는 파드메 의상이 적단 거에요.ㅠㅠ 정말 예쁜 옷이 한 둘이 아니잖아요? (코스츔북 봤을 때도 어마어마했다구!!)
보기만 해도 다크포스 물씬 풍기는 아나킨. 저 로브 주름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ㅠㅠ 아아, 이것이 진품이로고!
벨트 부분 디테일. 세이버까지 달아뒀으면 더 멋졌을 것 같은데요.
아나킨의 헤드기어. 보고 있자니 에피3 초반의 뻐렁침이 마구마구 살아났어요;_;
그 결과 이런 짓까지 서슴지 않았습니다. 임을 향한 애잔한 눈빛...그리고 오비완.! 아아, 이뻐요! 후후, 저 겹겹이 감싼 걸 벗기는 상상을 한두번 한 게 아니지요. 역시 오비완의 벨트 디테일. 아아, 허리띠만 봐도 두근거리는 소녀의 마음이란.ㅠㅠ오비완 앞에선 표정 관리 전~~~혀 안 되고 있습니다. 두쿠백작님. 심플한 우아함이란 어떤 건지 제대로 보여주는 의상이었습니다.베일 오르가나 의원의 코스츔입니다.슬라이 무어. 에피3에서 잠깐 봤지만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나름 뽀대났던 그리버스 호위병들의 무기. 징징징~보바 펫. 살짝 꺾은 몸이 인상적이로군요.(퍽퍽)그리고...아버님이십니다!! 아아, 다스베이더님.ㅠㅠ 실제로 보니 정말 크시더군요.
여기서부턴 라이트세이버들.
일러스트, 포스터 등저는 이런 무례한 짓도 하고 왔습니다. 아버님 살려주십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머지 포토존에서의 시끌벅적한 놀이는 카뮤님과 미노님의 후기를 보셨으니 생략하겠습니다. 흐흐, 정말 화려하게들 놀았더군요.:D 남은 사진들이 하나같이 예술이었어요. ㅠㅠㅠㅠㅠ (실은 이글루 이미지 업로드가 너무 느려서 전 더 못하겠;;;;)
그리고 기념품존에서는 뉴엠파이아 멤버들이 압도적이 매출을 올렸습니다. 으하하하...저희 덕에 판 라이트세이버가 몇 개인지(...) 근데 전 그 이외엔 그냥저냥. 척 봐도 라이트세이버가 젤 땡기는 물건이었거든요. 티셔츠도...갔을 때는 없었지만 조만간 들여온다고 하니 담에 가봐야 할 듯.
아아,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역시 이런 행사는 여러 사람이랑 와야 제맛이에요. 가면 쓰고 단체사진 찍기, 라이트세이버 갖고 포즈 취하면서 놀아주기...이런 걸 한 둘이서 하긴 너무 적지 않습니까? 개관 초반에 갔더니 사람도 적고, 맘껏 활개칠 수 있었다지요.>_< 안내원 교육도 아주 잘 되어 있는 듯....정말 친절했습니다. (무쟈게 잘 노는 뉴엠파이아를 보고 그들도 즐거워하는 기색이었습죠)
군데군데 번역이나 자료 설명이 틀린 게 있는 걸 보면...아쉽게도 스타워즈에 대한 주최측의 이해도는 그리 높지 않은 듯 합니다만...루카스 측의 사람들도 보고 일단 만족했다고 합니다. 꽤 깔끔하게, 영화팬이 아닌 사람들도 보기 좋게 해뒀어요. (반면 매니아들에겐 부족함이 느껴지는;;; ) 허나 즐기는 정도는 진짜...같이 간 멤버에 따라 다릅니다. 맘만 먹으면 제대로 놀 수 있다니까요.!! 바로 이렇게!!
역시 사진의 원출처는 카뮤님댁이고, 미노님댁에서 가져왔습니다. 아아, 다시 봐도 넘 웃겨....OTL
# by AMAGIN | 2006/07/04 21:25 |
† 바라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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