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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놈놈놈에 미쳐 있어요. 답이 없다. >_< 나는 아직도 TV에서 스타워즈를 보면 두근댑니다. 두근거림이 멈추면, 스킨도 바꿀게요. 희고 마른 남자가 좋아요. 맛있는 것이 좋아요. 인생은 즐기기 위해 있는 것. ![]() 라이프 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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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7월 05일
원문은 여기.
아아, 다 읽었습니다!! 이 뻐렁치는 훈훈함이라니....이런 식이라면 PG라도 얼마든지 환영입니다요. 도대체가...문장, 아니 단어 하나하나가 장난 아니에요. 우선 슈퍼맨 즐겁게 보신 분들께 강추 때리구요. 일단 시작은...로이스 가족을 스토킹하는 슈퍼맨의 얘기로 시작됩니다. 자신은 좋은 아빠가 될 수 없음을 알고 있는 슈퍼맨. His time belonged to the world, not one little boy, no matter how precious. 이랩니다...죽겠어요. 로이스가 없을 때도 언제나 제이슨과 함께 해주는 리처드를 보며, 클라크 켄트로서의 자신을 떠올리기도 하고요. If Jor-El had lived to see Clark's childhood, would he have felt the same way about Jonathan Kent as Superman felt about Richard White? 이런 생각꺼정 하며 리처드를 바라보는 겁니다.;;; 이야기는 전환되어 데일리 플래닛 사무실입니다. 로이스는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있어요. 클락의 망상은 참... Clark couldn't resist studying Richard, trying to figure what Lois saw in him. Was it his cheekbones? The painfully blue eyes? The expressive mouth? Or was he just that good in bed? ...........................너무 열심히 연구하는 거 아냐? 여기서 저는 또한번 죽었던 것이...로이스가 다루고 있는 일은 이겁니다."There's something suspicious about LexCorp and its connection to Wayne Enterprises. Even Batman has –" .....쟈마리, 당신 한국쪽 사이트 번역기 돌리고 있었지!!!? 여하간 열심히 일하는 로이스를 뒤로 하고, 리처드는 클락에게 술 한잔 하러 가자고 해요.:3 당황하는 클락. 아닌 게 아니라 클락, 완전 얼어 있습니다.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도 버벅대는 게 아주 그냥 귀여워요.ㅠㅠ Clark wanted to hate Richard. He really did. It was supposed to be a normal reaction, and he wanted to think of Richard as a sort of woman-stealing Lex Luthor with more hair. However, he couldn't muster the emotion. Richard was too… nice. 이런 생각도 하죠...(아아 바람직하다;;;) 뉴스를 보다 슈퍼맨 얘기도 좀 하다가...급기야 리처드가 이런 말을 합니다. (전 읽고 거의 죽었;;;) "I wonder how he cuts his hair." 그니까...무쇠팔 무쇠다리(...)인 슈퍼맨의 머리카락은 어떻게 자르냐 이거죠.ㅠㅠㅠㅠㅠ 크립토나이트 가위 같은 소리나 하고...그러나 또 클락 진지하게 답해버리는 게 더 웃겨요.ㅠㅠㅠㅠㅠㅠ 어쩌자는 거냐. 귀여워 죽겠다... 그러다 리처드는 로이스와 지미를 만난 얘기를 합니다. 지미는 아직도 자신이 떠나길 바라는 것 같단 말과 함께.ㅠㅠ 클락, 놀라서 그럴 수 있냐고 물어보고...리처드는 Never라고 합니다. ....또한 저를 미치게 만들었던 파트. 리처드가 학교를 고담시티에서 다녔대요. 친구가 브루스 웨인이래요.ㅠㅠㅠㅠㅠㅠ 쟈마리, 장난 하냐아아아아....한동안 '저스티스 리그' 얘기로 불탔던 건 또 어찌 알고 이리 엮어버리는지...무서운 여잡니다. 진짜. 브루스 얘기를 하던 리처드는 결국 이렇게 고백해 버립니다. "I want to hate him. She still loves him, I know she does. I want to… I want to wish he never came back, that I'd left him to drown and die. But I can't. I can't hate him, and I can't do anything but cheer him on. He's too… good." 슈퍼맨과 리처드...니들 지금 뭐하는 거냐...ㄱ- 아주 둘이 똑같잖아아아아!!! 히히히. (좋아 죽는다) "I wish I was him, sometimes." Richard leaned against the window, his breath creating a white patch of moisture on the glass. "Superman. He's everything I ever wanted to be." Richard's eyes closed. Once his breath evened out and Clark was sure he was asleep, he leaned over to whisper into Richard's ear. "He feels the same way about you." 아아아아아....훈훈하다. ㅠㅠ 클락은 술이 잔뜩 취한 리처드를 데려와 눕힙니다. 그 와중에도 침대를 보면서 한다는 생각이...The bed was so large that Lois and Richard could lay on it without ever touching each other. As Clark approached it, he wondered if that were true, lately. ..................그러다 로이스와 마주치는 거에요. 자고 가라는 그녀의 말을 뿌리치고 뒤돌아 섭니다. 그녀의 샤넬 no.5를 맡지 않으려 노력하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수퍼맨이 다시 방문했을 때는 잠시 집을 떠나 있던 제이슨이 돌아와 있습니다. 이 때 그 아이가 입고 있는 티셔츠가 대략 압권. On the front was Obi-Wan Kenobi from Star Wars, holding his blue lightsaber out and looking like he was about ready to smite someone. Superman made note of this preference. Maybe he could drop into Ewan McGregor's home one day and bring Jason to meet him. 으하하, 쟈마리 이런 식으로 자신의 빠순심을 드러내다니...졌소.ㅜㅜ Richard set down the tackle box, glancing between Jason and Superman. After a moment, he smiled back. He approached Superman, his eyes bright in the moonlight. A night breeze ruffled his brown hair, and Superman understood exactly what Lois saw in this man. .....이젠 읽는 사람이 부끄러워집니다.ㅠㅠ Richard took his hand. Until Jason needed Superman for guidance, he would have Richard. He would always have Richard. Superman would make sure of that. Up, up, and away they went. 이렇게 끝납니다. 미친 듯이 훈훈합니다. 뭐라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뻐렁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처음 이 글을 읽고 미x님과 강x님께 바로 연락을 때렸지라....후후후. 두 분의 반응을 잊을 수 없음. 우리 모두 스토킹당한 기분이었습죠..으하하하..이렇게 원하는 요소를 죄다 집어넣어 주다니!!!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이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쟈마리 이 무서운 여자 같으니.ㅠㅠ 이래서 내 당신을 사랑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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