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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흡 † † 바라보다 † † 귀를 기울이면 † † 먹고 마시는 즐거움 † † 늦게 배운 동인질 † † 생각하면 † † 나를 비추다 † † 그대는 † † 거울속으로 † † 불타는 가슴 † † 건강해지자 † 타라, 타라, 타라!
지금은 놈놈놈에 미쳐 있어요. 답이 없다. >_< 나는 아직도 TV에서 스타워즈를 보면 두근댑니다. 두근거림이 멈추면, 스킨도 바꿀게요. 희고 마른 남자가 좋아요. 맛있는 것이 좋아요. 인생은 즐기기 위해 있는 것. ![]() 라이프 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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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7월 09일
※칙칙한 얘기니 그냥 넘기셔도.
인간이 부러워하기만 해서는 안 되는 거다. 최근 속이 좀 비틀리는 일이 몇 가지 있어서 괜히 스트레스 받는 중. 이러다간 분명 피부가 X난리 나겠지만...이런 류의 정신작용은 수습이 안 되는 거라서. 조만간 피부과를 들락거리게 되어도 할 말 없을 듯. (이 글을 쓰면서도 스트레스 좀 받았더니 바로 반응이 온다. 무서운 피부같으니;;;) 사람은 누구나 갖고 있는 조건이 다르고, 그 조건 하에서 시작한다. 그 시작점이 다른 것에 대해선 별로 불만이 없다. 결국은 그걸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중요한 거니까. 사람의 능력은 그 활용에서 드러나는 거다. 조금 더 쉬운 길과 힘든 길의 차이가 있을 뿐이겠지. (물론 요즘 세상을 보면 이게 치명적인 차이이긴 한데...그 길 때문에 열등감을 갖고 땅 파는 건 정말 싫어서-쩝.) 그러니 내 문제는 이게 아니다. 솔직히 나는 딱히 똑똑한 사람이 아니다.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오히려 좀 아방한 축에 속한다.... 그래도 그렇지 이건 너무하잖아. ㅠㅠ 그간 쉬었던 거 인정. 그 일이 어려웠던 것도 인정. 다 인정하는데...그래도. 이렇게 X판일 줄은 몰랐다. ㄱ- (사주를 믿진 않지만) 귀인이니 길신이니 하는 것 하.나.도. 없이 '살'만 그득그득한 내 사주를 봤을 때부터 운 같은 건 전.혀. 기대하지 않았지만;;; (역학시험 공부하면서 본 건데..괜히 봤다 싶음) 그래도 최소한은 해야 되는 거 아니우? 그동안 본 건 글씨가 아니고 그림이냐? 아니, 그림이라도 이거보단 낫겠다. 스트레스 조금만 받아도 가만히 못 앉아 있을 정도로 힘들어지는거 사실이긴 한데...그동안 뭘 봤냐 이거지. 한두 번 본 것도 아니거든. 그리고 볼 때마다 열심히 봤고.-_- 딜레마로다. 정신을 느슨하게 풀면 되는 일이 없고, 좀 죄이면 약 일주일만에 아무 것도 못할 정도로 몸이 안 좋아진다.(제일 심할 때는 오후 3시만 되면 칼같이 바로 자리에서 일어서야 할 정도였으니까. 당시 증상은 의지로 커버될 수준이 아니었다.) 그래서...어느 정도로 자신을 잡아줘야 될지 잘 모르겠다. 얼마 만큼 자신을 다잡고 채찍질하고 쓰다듬어줘야 하는 거지?-_-? 수치조절, 농도조절, 나이를 적게 먹은 것도 아닌데...이건 정말 어렵다. 일단 지금은 좀 자고, 내일 일어나서 씨익 한번 웃어줘야지. +지인분들께: 꼭 그런 것은 아닙니다만...당분간 낮에 연락이 안 될 수 있습니다. 될 수도 있고, 안 될 수도 있습니다;; 급한 일이 아니시라면 가급적 저녁에 해주시는 게 확실합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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