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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흡 † † 바라보다 † † 귀를 기울이면 † † 먹고 마시는 즐거움 † † 늦게 배운 동인질 † † 생각하면 † † 나를 비추다 † † 그대는 † † 거울속으로 † † 불타는 가슴 † † 건강해지자 † 타라, 타라, 타라!
지금은 놈놈놈에 미쳐 있어요. 답이 없다. >_< 나는 아직도 TV에서 스타워즈를 보면 두근댑니다. 두근거림이 멈추면, 스킨도 바꿀게요. 희고 마른 남자가 좋아요. 맛있는 것이 좋아요. 인생은 즐기기 위해 있는 것. ![]() 라이프 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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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비공개님 못..
by Novus at 12/03 아니 뭐 일단 미리 연락 .. by Novus at 12/03 다람님??다람님이 왜??? .. by jd at 12/03 12인의 다리잖아~라는 .. by Novus at 12/03 참 알다가도 모를 게 사람.. by Novus at 12/03 아아, 이런 인쇄 오류.. by 하양 at 12/02 나도 몇마디 나눠보면 '.. by 멜Mel at 12/02 자기도 고생했어. 도닥.. by Novus at 12/02 앗, 종이님 어느 새 링크.. by Novus at 12/02 어젯밤에 몰래 링크해갔.. by 종이 at 12/01 |
2006년 08월 29일
![]() 머리 집어뜯으며 문제 풀고 있다가 Y언니의 전화를 받고 후다다닥 극장으로 달려갔습니다. 아래에도 적었다시피, 저는 심각한 연기력 부족에도 김민준 빠(..프하하)인데다가 신하균도 좋아하거든요. 어차피 볼 영화, 후딱 보고 말자.:D 여튼 간에, 보고 왔는데 -_-;;;;; 제가 머리가 나쁜 탓인지 몰라도, 도통 뭔 말을 하고 싶었는지 모르겠더군요. 초반에 그럭저럭 괜찮았습니다. 킬라의 캐릭터를 소개하는 도입부, 나름 재밌었거든요. 헌데, 참...뒤로 갈수록 영화가 정리가 안 되는 거였습니다. 그냥 이야기를 늘어놓는 느낌. 그게 너무 산만해서 원래 영화의 의도가 흐려지더라고요. 소외된 사람의 이야기를 다루고 싶었다는데...등장인물들이 전부 가엾은 사람임은 분명하지만 뒤는 해도해도 너무 신파. 캐릭터의 설정은 독특했으나 그 껍질을 벗은 스토리는 평범하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현실과 환상의 경계에 미묘하게 서 있는 것도 보기에 따라선 꽤 매력적일 수 있지만 일단 제겐 약했고요. 그러나 이 영화는.... 철저히 신하균의 영화입니다. 아아, 당신 왜 이렇게 이쁘냐고오오오!!!! 신하균의 전작 캐릭터들을미묘하게 섞어놓은 듯한 '킬라'는 그래서 더 빛났습니다. 저는 저 사람의 텅 빈 듯 아방하고, 순수하고, 그러면서도 어두운 얼굴이 너무 좋아요. 가죽점퍼와 선글라스도 정말 어울렸음. ㅜ_ㅠ)bb 사실 신하균만으로도 어느 정도는 만족이 되더이다. 개인 취향으로는 '박수칠 때 떠나라' 쪽이 딱 좋지만요.:D 여주인공인 윤지혜도 꽤 괜찮았어요. 출연작이 많지 않은데, 그게 전부 김민준 출연작이란 점에 더 놀랐음. 헌데 저는 저 캐릭터 자체가 맘에 안 들어서. 여자로서 괜히 보기 불편한 그런 거 있잖아요.-_-aaa 그리고, 김민준 안습.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얼마 전에 [다모] 재방송 봤을 때도 너무 멋있어서 혼절할 뻔 했는데에에에!!! 왜 갈수록 연기가 ....;ㅂ; 진정 장성백과 재복이만 가슴에 품고 살아야 하는 건가요....orz 물론, 여전히, 간지는 작살입니다만(>_<) 감독님도 안타까워하시더군요. 정말 열심히 하는데 시간이 모자랐다고. (늘 그렇듯이)산만한 리뷰입니다만, 한번쯤은 볼만한 영화입니다. 신하균의 팬이라면 일단 강추!!! 헌데 영화 자체는 좀 산만하고 엔딩이 너무 신파로 흘러가서 초반의 신선함을 죽여 버립니다. 그래도 전 보고 온 거 후회하진 않아요.:D 보는 동안 지루하진 않았습니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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