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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흡 † † 바라보다 † † 귀를 기울이면 † † 먹고 마시는 즐거움 † † 늦게 배운 동인질 † † 생각하면 † † 나를 비추다 † † 그대는 † † 거울속으로 † † 불타는 가슴 † † 건강해지자 † 타라, 타라, 타라!
지금은 놈놈놈에 미쳐 있어요. 답이 없다. >_< 나는 아직도 TV에서 스타워즈를 보면 두근댑니다. 두근거림이 멈추면, 스킨도 바꿀게요. 희고 마른 남자가 좋아요. 맛있는 것이 좋아요. 인생은 즐기기 위해 있는 것. ![]() 라이프 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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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비공개님 못..
by Novus at 12/03 아니 뭐 일단 미리 연락 .. by Novus at 12/03 다람님??다람님이 왜??? .. by jd at 12/03 12인의 다리잖아~라는 .. by Novus at 12/03 참 알다가도 모를 게 사람.. by Novus at 12/03 아아, 이런 인쇄 오류.. by 하양 at 12/02 나도 몇마디 나눠보면 '.. by 멜Mel at 12/02 자기도 고생했어. 도닥.. by Novus at 12/02 앗, 종이님 어느 새 링크.. by Novus at 12/02 어젯밤에 몰래 링크해갔.. by 종이 at 12/01 |
2006년 09월 12일
어제 일기에 오한이 들었단 말을 했는데요...덕분에 밤 샜습니다. 이불에 담요를 감고 잤는데도 춥더라고요. 뜬 눈으로 데굴데굴 구르다 보니 아침이었습니다.ㅜ_ㅠ 도장에서 수련하고, 쑥뜸 뜨고, 돼지국밥 먹고 오니 좀 낫네요.
기운을 좀 차린 김에, 늦게나마 루지님이 주신 문답 받겠습니다.^^ ![]() ■ 최근 생각하는『에이드리언』 역시 처음에 [피아니스트]에 낚인 건 청순함으로 무장한 그 연기 때문이었습니다.-_- 알고 보니 완전 거리의 악동(?)같은 사람이었지요. 처음엔 속았다! 였는데 이젠 뭘로 가장하든 상관없어요. 상당한 작품들이;;; 일단 안습이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뭐, 그건 다 좋은 배우라는 뜻이고. 그래도 이번에 미노님께서 알려주신 mean 표지 덕분에..."으아, 잘 무르익고 있구나!!"라고 확신했다지요. 갈수록 해쓱하고, 피폐해보이는 것이...(그러나 파파라치는 여전히 발랄함) 정말 맘에 듭니다.>_< 역시 남자는 포도주마냥 나이를 먹을 수록 숙성되는 법입니다.:D 좀 더 퇴폐적으로 변해주셨음 좋겠구만요. ■ 이 『에이드리언』에는 감동 제일 최근에 감동한 건, 역시 mean 표지!!!(와 화보들) 9월 5일자 짤방으로 올렸으니 다들 보셨겠지요. ㅠㅠ 졸 피폐하고, 우울하고, 수트발은 예술. 이 남자의 수염은 미묘하게 취향이 아니었는데...까칠하게 기른 이번 버전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제가 이 바쁜 와중에도 구글신의 힘을 빌려 사진을 끌어 모았단 거 아닙니까.-_-)b 그리고 저를 처음 낚은 킹콩.ㅠㅠ 완전히 업그레이드한 미모에 넉다운. 아, 저렇게 생긴 남자도 기사가 될 수 있구나!!란 걸 보여줬습니다. 수트에 롱코트 곱게 챙겨 입은, 졸 우울하게 생긴 글쟁이 남자가 까칠해진 모습으로 달려나가는데....완전 스스륵. 게다가 벗겨 놓으니 의외로 몸이 좋아서 가산점. 후훗. (물론, 이 영화의 진짜 로맨스는 킹콩의 것이었지만요.) 그 이후, 전작들을 훑게 되었는데...하나 같이 다른 모습이더군요. ■ 직감적『에이드리언』 '아닌 척 잘 하는' 양아치♡ ■ 좋아하는 『에이드리언』 우선 제일 좋아하는 버전은...미x님의 'Catch me if you DARE'에 나오는 변태 살인범. 진짜 이런 역할을 제대로 해 줬으면 좋겠어요. 적당히 느끼하고, 불쌍하기까지 할 겁니다. 긴 손가락을 움직이며 말도 잘 하고, 게다가 잘 차려입히면 매우 말쑥하기 때문에...딱입니다. ![]() 음, 다른 사진을 같이 올리고 싶었는데...이 남자 사진이 하드에 너무 많아....orz 사실 안 그렇게 생겼는데(?) 사진발 정말 잘 받습니다. 화보들이 하나같이 예술이에요.ㅠㅠ 제냐 광고, 자기 애견이랑 같이 찍은 화보, 그리고 어머니가 찍어주셨다는 푸르뎅뎅한 화보...를 가장 좋아합니다.^^ ■ 이런『에이드리언』은 싫다 [섬머 오브 샘]에서의 옵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솔직히 쇼크였습니다. 아직도 극복 안 됨; ■ 세계에『에이드리언』이 없었다면... '그이 목록'에 한 명이 적어졌겠죠. 그리고 하드가 좀 더 넉넉했을 겁니다. (이 인간 영화랑 사진이 얼마냐;;;;) 스타워즈 버닝으로 너덜너덜해진 영혼을 쳐웃게 만들어 주는(...) 인생의 활엽수입니다. 정말, 코미디 영화만 나온 사람도 아니고, 정말 멋진 배우인데...이 사람이 웃는 것만 봐도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 . . 안타까운 거라면, 역시 이 남좌는 헤테로의 향기가 너무 진해서 동인심이 끓어오르진 않는다는 거.;;; ■ 바톤을 받는 5명 (지정과 함께) 5명은 저한테 무리입니다.;ㅂ; 요즘 뉴엠파이아 분들 다들 넘 바쁘심...orz 지정은 아니고...이건 정말 궁금합니다.^^;; 실로넨님(쟈마리).....(도망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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