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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흡 † † 바라보다 † † 귀를 기울이면 † † 먹고 마시는 즐거움 † † 늦게 배운 동인질 † † 생각하면 † † 나를 비추다 † † 그대는 † † 거울속으로 † † 불타는 가슴 † † 건강해지자 † 타라, 타라, 타라!
지금은 놈놈놈에 미쳐 있어요. 답이 없다. >_< 나는 아직도 TV에서 스타워즈를 보면 두근댑니다. 두근거림이 멈추면, 스킨도 바꿀게요. 희고 마른 남자가 좋아요. 맛있는 것이 좋아요. 인생은 즐기기 위해 있는 것. ![]() 라이프 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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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0월 08일
늦었습니다. 늦었습니다. 으흑, 미노님 절 죽여주시삼...ㅠㅠㅠㅠㅠㅠㅠ 일단은 팬픽 위주로 작성.:3 (창작 동인까지 합치면 닉네임 문제로 역시 좀 곤란;; )
제 이름은 [ 아마긴 ] 이며, 동인 경력은 [ 약 10년 ] 입니다. 동인녀가 된 계기는 [ 14세의 어느 날, 좋다는 입소문만 듣고 뭔가...하고 보게 된 절애와 브론즈 ] 입니다. 동인녀의 일상 중 [ 조금만 비슷한 모양의 글자만 봐도 전문용어를 떠올릴 (ex: 최근 펠릭스->페x스로 읽었음) ] 때 조금 부끄럽습니다. 저는 동인녀가 된 것에 [ 매우 만족하고 있습 ] 니다. 야오이는 [ 삶의 활엽수 ]라고 생각해요. 최근에 본 슬래쉬물은 [ 쟈마리의 Happily Ever After ] 입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작품은 [ (팬픽, 창작 다 포함해서) 장미의 이름은, 모래성, 찰나의 꽃, 기사이야기 ] 이구요, 가장 좋아하는 작가는 [ 쟈마리와 뉴엠파이아분들 ] 입니다. 요즘 관심있게 보는 슬래쉬는 [ 요즘 들어 맨날 뒷북쳐서 없는 상태 ] 입니다. 슬래쉬는 아니지만 [ 로이스와 클락, 파드메와 아나킨, 인테그라와 아카도 ] 는 너무나 잘 어울리는 공과 수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 최루성은 아니되 심장을 잡아뜯는, 진심이 담긴 처절 앵스트 혹은 마음 깊은 곳의 망상과 로망을 서서히 실현해 가는 개그 ] 스타일의 작품이 좋아요. [ 씬은 안 야해 ]도 좋아합니다만, [ 불쾌감을 동반하는 레이프물(글에 따라 용인 범위도 달라지고) ]은 죽어도 싫어요. 남자는 역시 [ 적당히 성격 비뚤어져도 본능은 살아 있어야 섹시하다 ]라고 생각합니다. [ 뇌가 근육으로 되서 대화가 안 되는 ] 남자를 보면 저절로 한숨이 나옵니다. 남자의 매력은 [ 적당한 근육에 잘 깎은 수염, 은은한 애프터쉐이브 향기 ] 지요. 하지만 [ 남자가 하반신만 바뀐 소녀인양 볼 붉히고 앙앙대는 건-_- (그래서 일본 감성이 좀 안 맞는 편)] 는건 꼴도 보기 싫습니다. 이상형의 공은 [ 쟈마리 초기작의 왕섹시 이상형의 수는 [ 닥치고 오비완 ] 입니다. 선호하는 씬은 [ 아무 것도 안해도(해주면 더 좋고) 주위 온도가 올라가는, 간결한 묘사에 어른스럽고 섹시한 씬 ] 입니다. [ 줄거리는 사실 관계없고, 일단 작가의 사상과 취향을 균형있게 내포 ]한 내용을 좋아하구요, [ 최루성신파삽질물에 이물질까지 추가된 ] 내용은 도저히 끝까지 볼 자신이 없습니다. 역시 슬래쉬의 참맛은 [ 중간 과정이 어쨌든 잉야잉야하게 되어 있음을 이미 알고 웃을 수 있다는 점 ] 이지요. 나는 [ 이런 씨x, 그래도 당신이라서 어쩔 수 없어 ] 장면에 감동 받습니다. 작가 [ 실로넨 ] 가 [ 촉망받는 닥터 오비완 케노비가 어린 소년 아나킨 스카이워커의 뇌 수술을 해 목숨을 구해 준 다음, 그 소년이 청년으로 자라나 그의 스토커가 되어 사건을 터뜨리고, 주변 사람은 하나하나 죽어나가가는 현실에 직면합니다. 또한 아나킨은 어둠의 세계를 지배하는 초즌원. 그의 누이(?) 파드메는 아나킨을 죽이겠다고 선언하고...오비완은 그녀를 말리려 하고..여튼 아나킨의 메시지, '날 봐! 날 봐! 내안의 당신이 이렇게 커졌어!!'(어디서 봤다) ] 내용의 책을 내준다면 죽어도 여한이 없습니다. 나는 [ 내 지인들의 새콤달콤한 F물 ] 망상까지는 용서할 수 있는데 [ 구체적으로 단계별 진행과정이 들어간 ] 망상을 하고 나니 스스로 뵨퇴라고 느꼈습니다. 저는 [ 주말의 8번, 세이님, 미샤누님 ]보다는 뵨퇴지만 [ 다라, 쟈마리, 실로넨님, 워리, 미노님 ]보다는 덜 뵨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 파드메와 로이스 ]가 이걸 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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