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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흡 † † 바라보다 † † 귀를 기울이면 † † 먹고 마시는 즐거움 † † 늦게 배운 동인질 † † 생각하면 † † 나를 비추다 † † 그대는 † † 거울속으로 † † 불타는 가슴 † † 건강해지자 † 타라, 타라, 타라!
지금은 놈놈놈에 미쳐 있어요. 답이 없다. >_< 나는 아직도 TV에서 스타워즈를 보면 두근댑니다. 두근거림이 멈추면, 스킨도 바꿀게요. 희고 마른 남자가 좋아요. 맛있는 것이 좋아요. 인생은 즐기기 위해 있는 것. ![]() 라이프 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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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09월 07일
늦게 배운 동인질(...정말 늦게 배웠죠;;;) 카테고리에 글이 너무 없는 것 같아 잡담이나마.^^
어쩌다 보니 팔자 사나운 에리페에 꽂혀서 후루룩~지를 마음을 먹게 된 호박대왕님의 금속동물 시리즈. 처음엔 소박하게 철의 도마뱀만 지를 생각이었는데, 또 사람 맘이란 게 그렇지 않잖아요? 그래서 대충 이 시리즈 9권을 모으게 된 과정을 적어 보자면.... 1. 에리페에 대한 애죵으로 <철의 도마뱀> 상,하권과 <유리투구> 지름. - 이때만 해도 나는 내가 에리페(큰 애, 작은 애) 나오는 부분만 발췌독할 거라는 순진한 믿음을 갖고 있었다. 2. <황금악어>, <유리투구>, <청동의 새>, <환상열석> 지름. - 아무리 생각해도 둘째 커플이 별로에, 스토리도 취향이 아니라서 <백은의 곰>은 살 생각이 전혀 없었음. 좋구나! 이거야말로 나를 위한 세트다!!하고 돈 탈탈 털어 샀다. (...) 3. 판매자가 발송 후에 <황금악어>가 옆면이 우그러진 것 뿐 아니라 겹인쇄 파본이라고 밝혔다.-_- 받아보니 글자 식별도 힘들더라. 이를 박박 갈며 협상을 거듭하고 겨우 값을 깎았다. 이 판매자가 참 성격이 뭐 같아서...자기가 잘못했는데도 너무 당당했다.(...) 귀찮아서 파본 교환 안 했다면서 그걸 팔 생각을 하다니.-_++- 확 환불해 버릴까 하다가 걍 뒀다. 나머지 책을 다시 구하는 게 귀찮다는 게 그 이유였음. 4. <황금악어>낱권 구매글을 올렸다. - 솔직히 판매 의뢰가 들어올 거란 생각은 안 했는데...30분 만에 판매자 등장. 운 좋게도 깔끔한 놈을 저렴하게 다시 구했다.:D 5. 급전이 필요할 때 2권 있는 <유리투구>한 권을 낱권으로 팔아치웠음. 6. 와이마켓에서 <투명조롱>구매. 읽고 나니 큰 티모가 아른거려서 미카엘 얘기가 빠져선 안 된단 생각이 들었다... 7. 어느 날 첫페이지에 두둥~뜬 <백은의 곰>상,하권을 역시 낱권으로 지름. 그래도 역시 호감도는 시리즈 중 최하....미안하다, 에티엔. ......다 모았습니다. 무려 7단계나 거쳤지 말입니다. 다들 하듯이 금속동물 세트로 한 큐에 사 버리면 될 것을...그때그때 참 장터질 열심히 했습니다. 허허. 그치만 전 불필요한 낱권이 하나도 생기지 않아서 꽤 만족스러워요.^^ 나름 깔끔!! 세트에 끼어오는 낱권 처리 너무 귀찮지 않습니까. 전 참다 못해 남한테 공짜로 줘 버리는지라...일단 저희 집은 자리도 없고.... 다 따로 샀지만 비교적 상태도 좋고, 그때그때 심경의 변화에 따라 구한 셈;;;이이에요. 한두권씩 따로 파는 것보다 세트가 압도적으로 많은 시리즈인데 늘 타이밍이 좋았습니다.:3 음, 솔직히 명작이다!! 라고 생각하지 않지만 그래도 재밌게 봤어요. 제법 좋아합니다.:3 언제 날 잡아 하루에 다 읽어 봐야지.<-야; *몇몇은 알 만한 이 시리즈에 대한 제 감상 : "에리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 (최근 추가된) "란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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