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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흡 † † 바라보다 † † 귀를 기울이면 † † 먹고 마시는 즐거움 † † 늦게 배운 동인질 † † 생각하면 † † 나를 비추다 † † 그대는 † † 거울속으로 † † 불타는 가슴 † † 건강해지자 † 타라, 타라, 타라!
지금은 놈놈놈에 미쳐 있어요. 답이 없다. >_< 나는 아직도 TV에서 스타워즈를 보면 두근댑니다. 두근거림이 멈추면, 스킨도 바꿀게요. 희고 마른 남자가 좋아요. 맛있는 것이 좋아요. 인생은 즐기기 위해 있는 것. ![]() 라이프 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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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비공개님 못..
by Novus at 12/03 아니 뭐 일단 미리 연락 .. by Novus at 12/03 다람님??다람님이 왜??? .. by jd at 12/03 12인의 다리잖아~라는 .. by Novus at 12/03 참 알다가도 모를 게 사람.. by Novus at 12/03 아아, 이런 인쇄 오류.. by 하양 at 12/02 나도 몇마디 나눠보면 '.. by 멜Mel at 12/02 자기도 고생했어. 도닥.. by Novus at 12/02 앗, 종이님 어느 새 링크.. by Novus at 12/02 어젯밤에 몰래 링크해갔.. by 종이 at 12/01 |
2008년 02월 17일
![]() 오늘도 모님의 은혜를 입어 <점퍼> 보고 왔습니다. <팩토리걸>도 극장 관람을 놓쳤던 저라...이든이 얼굴을 크게 보는 건 진짜 오랜만...;;; 뭐 우야동, '생각보다는' 영화가 볼 만했으니 이거 다행이라고 해야할지 안습이라고 해야할지. 전 정말 영화엔 1%의 기대도 없었고, 오직 애 얼굴이나 보러 가자....이런 기분이었거든요.-_- (이든이 영화인만큼, 감상글이 삐딱하고 이모티콘 다수....생각나는대로 타이핑...) 보고 나서 모님과 저는 딱 한 마디..."꼭 지 같은 역만 맡아요....."를 내뱉았습니다. 으어...미치도록 부끄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전히 근본적으로 찌질-_- 하고 잘났다고 믿는 영웅심리 매한가지에, 여자 하나 때문에 사고 쳐대는 것만 봐도 어디서 많이 본 거잖.............ㄱ- 진짜 기럭지 잘 나오고, 애 얼굴도 (미모 상한 것 치곤)반딱반딱...예쁘게 나오긴 했는데 캐릭터가 참... 전 진짜 이든이의 혀 짧은 발음..과 어색한 연기도 신경 안 쓰는데...(한두 번 봤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건 아무리 봐도 사고 쳐대는 아나킨 쫓아가는 메이스 윈두.ㅠㅠㅠㅠㅠㅠㅠ 사무엘 L .잭슨이 든 전기 채찍은 흡사 보라색 라이트세이버로 보이더군요. 제이미 벨 매우 반갑고.>_< 캐릭터 성격은 좀 아니지만 멋대로 끼워맞춰 얜 페루스 시켜주고.(...) 어머님은 그저 오비완.... 적이지만 사랑하는 관계, 마지막 모자 상봉, 딱 좋았지 말입니다. 이 모자 설정에서 완전 넘어간 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닥하닥, 뒷편 내놔. 어머니 비중을 늘려 달라!!!!! <-막 이런다. 근데 진짜, 어지간하면 SW에 연결 안 시키고 싶어도...이 영화는 망상의 힘을 빌지 않으면 썩 즐겁지 않을 거 같아....ㄱ- 저처럼 기대 안 하셨다면 몰라도, 좀이라도 기대하셨으면 걱정됩니다. 일단 제법 재밌는 블록버스터가 될 만한 소재로 이렇게 심심한 영화를 만들었다는 점이 안습이구요. 점프하는 장면들은 꽤 괜찮은데(세계 곳곳을 간지나게 비춰줍니다....보는 시각에 따라 뿜길 수도 있겠지만;) 어줍잖은 연애 설정이 별롭니다. 레이첼 빌슨은 이든이보다 너무 들어 보이고;;; 만만찮은 X연기라서.ㅠㅠ 세상 모든 연애 대사가 얘들처럼 민망하면 전 연애물 못 봅니다. 진짜 미노님 감상에 공감 백배...시나리오 누가 썼냐.ㄱ- 루카스보다 대사 부끄러운 커플은 처음 봤습니다. 식상한 대사의 연속.; 5살 때부터 너밖에 없었다던가, 말 안해도 되지만 거짓말만은 하지마 라던가...(벅벅) 어쩌라고;;;;;;;; 두 점퍼들의 액션 장면은 좋았어요. 엉엉, 차라리 데이빗과 그리핀을 밀지..란 마음이 뭉게뭉게. 두 점퍼의 활극-_-으로 갔으면 더 뜰 것 같은데 괜히 첫사랑 소녀를 못 잊는 순정남 설정으로 갔다니까요. -_- 아무리 봐도 레이첼 빌슨 왜 나왔는지 모르겠....최소한 주인공을 한번쯤 구해주기라도 해야죠. 이든이가 주인공이긴 하지만, 솔직히 캐릭터 상은 그리핀이 제일 멋있습니다.(...) 주인공은 제이미 벨이었나 싶을 정도. 온갖 멋진 설정은 혼자 다 함. 자동차 점프씬이 진짜 멋졌거든요. 데이빗-그리핀 결투씬과 함께 제일 좋았고.ㅠㅠ 이든아, 차라리 그리핀 역을 하지 그랬니. 니가 데이빗을 하니 보는 내가 부끄러워..ㅠㅠ 그리고 롤랜드의 전기 채찍씬은 으흐...................................... 역시나 부끄럽게 웃는 저. 흑흑, 진짜...20분만 더 있었어도 영화에 대한 느낌이 달라질 것 같아요. 스토리가 좀 더 들어갔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러닝타임이 짧아서인지 너무 급전개에, 여주인공을 구하기 위한 순정남의 노가다 뿐,.;;;; 몇몇 괜찮은 액션씬들이 아깝고, 그러면서도 이든이가 참 고와서. 기분이 미묘해요. 재밌게 잘 봤지만, 그만큼 영화가 더 좋았으면 싶은 것이...ㄱ- 이든이도 배우 오래오래 할 생각이라면 연기력도 좀 닦았으면 좋겠습니다. (빠심으로는 못 봐줄 거 없다지만, 애 장래를 생각해서.-_ㅜ ) 최근 찍는 영화의 상대역들이 전부 젊어서 걱정....이든아, 팝콘 무비 말고 제대로 된 미친 역 한번만 맡아 주면 안될까...내 소박한 소원이라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쨌든, 이든이는 진짜 길고 예뻤습니다. 에피3는 물론이고 <버진 테리토리>, <어웨이크>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참 애가 잘 생겼어요.-_- 대충 걸쳐놔도 길구나;;;;; +아, 진짜 글 정신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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