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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흡 † † 바라보다 † † 귀를 기울이면 † † 먹고 마시는 즐거움 † † 늦게 배운 동인질 † † 생각하면 † † 나를 비추다 † † 그대는 † † 거울속으로 † † 불타는 가슴 † † 건강해지자 † 타라, 타라, 타라!
지금은 놈놈놈에 미쳐 있어요. 답이 없다. >_< 나는 아직도 TV에서 스타워즈를 보면 두근댑니다. 두근거림이 멈추면, 스킨도 바꿀게요. 희고 마른 남자가 좋아요. 맛있는 것이 좋아요. 인생은 즐기기 위해 있는 것. ![]() 라이프 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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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비공개님 못..
by Novus at 12/03 아니 뭐 일단 미리 연락 .. by Novus at 12/03 다람님??다람님이 왜??? .. by jd at 12/03 12인의 다리잖아~라는 .. by Novus at 12/03 참 알다가도 모를 게 사람.. by Novus at 12/03 아아, 이런 인쇄 오류.. by 하양 at 12/02 나도 몇마디 나눠보면 '.. by 멜Mel at 12/02 자기도 고생했어. 도닥.. by Novus at 12/02 앗, 종이님 어느 새 링크.. by Novus at 12/02 어젯밤에 몰래 링크해갔.. by 종이 at 12/01 |
2008년 06월 02일
#1. 아놔, 내 일기장을 돌려줘. 못다한 포스팅 두고 내가 왜 이렇게 됐담. 비정치적이고, 즐거운 인생을 지향하거늘 세상이 딴 생각을 하게 두지 않는구나. 지금 제 머릿속은 나라 걱정-_-과 밥줄 걱정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아는 분만 아시겠지만 전자와 후자는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는. 참 살기 힘드네요. (툴툴)
#2. 저는 남 일을 제 일처럼 여겨 분노하는 스타일은 아닙니다. 그럴 생각도 없고. 그렇지만 지금 나라 꼴은 못 본 척 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잖아요. 사실 부산 집회에서 제일 짜증났던 것은 "놀러 와 놓고" 집회가 '길을 막는다'는 이유로 신경질 내던 사람들이었습니다. 무관심도 만만찮았습니다. 여자친구 앞에서 호기 부리며 참가자 사이를 파고들던 남자도 있었죠."건널 수 있어."라며. "한 번만 돌아서 가 주세요."라고 하면 화 냅디다. 아시다시피 서면은 골목골목이 죄다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조금만 돌아가도 별 문제 없는 동네이지 말입니다. 당신들은 국민 아닙니까. 촛불집회에 참가하지 않는 것, 꽉 찬 나이트에서 논 것 갖고 뭐라 할 생각은 없지만 최소한 끊어대진 마세요. 더불어, 부산도 서울처럼 참가자 성비가 여성>>남성이더군요. 다들 뭐 하십니까. 꽃다운 아가씨들이 이렇게 열심히 뛰고 있는데. 제가 해 보고 하는 말인데, 데이트는 집회에서 해도 나름 재밌습니다.-_- 같이들 갑시다, 제발. #3. 폭도를 진압하겠다는 교회는 뭐냐는.-_-;;;;;;; 특정 종교에 거부감 생길 일이 자꾸 생기네요. 작작 좀 하시라는. #4. 할머니랑 싸우고 나왔습니다. 기성세대와의 화합은 아직도 좀 먼 것 같네요. 이제 집에서 닥치고 있어야지. 전기세 나온다고 밤 새서 현장 중계도 못 보게 하십니다. 요즘 집에 있으면 돌겠어요, 진짜. #5. 일기가 칙칙하니까 동인녀다운 얘기도 좀 하자면-하루사리님 <빅 애플>은 소문보단 별로였다는. 제 입맛이 그렇게 까다로운가요. 흠, 재밌을 뻔 했던 설정이었는데 제가 판타지와는 안 맞나 봅니다. 가볍고 야해서(!) 기분전환용으로는 좋았어요. #6. 요즘 애용하고 있는 건 미샤 메탈릭 섀도 KH-01입니다. 싸고 예쁩니다. 아이라인을 못 그리는 대신 살살 발라주고 있음. 색상 때문에 걱정했는데 다행히 얻어맞은 것 같진 않다네요. 이번 달 미샤 데이에도 신나게 질러 줄 예정.^^ 관리 잘 하는 여자가 아름답습니다. 다음 ㅎㅈㅂ 언니들 좀 보시라는. 저 이번에 감동했잖아요. 미니스커트 부대 킹왕짱. #7. 뉴스만 안 보면 아름다운 초여름입니다. 힘찬 월요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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