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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놈놈놈에 미쳐 있어요. 답이 없다. >_< 나는 아직도 TV에서 스타워즈를 보면 두근댑니다. 두근거림이 멈추면, 스킨도 바꿀게요. 희고 마른 남자가 좋아요. 맛있는 것이 좋아요. 인생은 즐기기 위해 있는 것. ![]() 라이프 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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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6월 17일
미노님의 장품이 후기 독촉차^^ 생각난 김에 후딱. 지난 1월에 썼던 것과 큰 차이는 없고, 색조가 조금 추가된 정도?
길어서 접지 않을 수 없음. 외계어 난무. DHC 딥클렌징 오일 - 두 말 하면 입 아픈 나의 완소제품. 솔직히 세일할 때 사면 별로 비싸지도 않고, 적당한 가격대라 생각한다.^^ 잘 지워지고, 친수성이 좋아서 잔여물도 적고, 피지도 좀 빠짐. 한 때 이리저리 오일 바꿔가며 썼으나 걍 정착하니 맘도 편하고 좋음. 백설의 시 - 일본의 국민비누. 빨래비누만한 사이즈의 순비누로, 예전에 모님께 받은 것.^^ 자극 없고, 거품 잘 나고, 잘 씻긴다. 보통 순비누가 좀 촉촉하다는데 써 보니 곡물계열 CP비누보다 당기는 편이라서 여름에 쓰는 게 낫더라. 하여튼 엄청 오래 쓸 비누. 곡물비누 - 바디클렌저가 똑 떨어지면 샤워할 때 쓴다. 미샤 더 스타일 립앤아이리무버 - 가격 대비 최고다.ㅠㅠ 역시 입소문 난 제품은 뭐가 달라도 다름. 좀 오일리한 편이긴 한데, 눈에 들어가도 전혀 따갑지 않고 굵직한 펄도 잘 지워낸다. 다른 건 몰라도 이렇게 오일감 있는 주제에 자극없이 잘 지워낸다는 점, 가격이 저렴하단 점에서 별 다섯개. 더페이스샵 허브앤클리어 립앤아이리무버 - 민감성용이라는 무오일, 무알콜 리무버로...헤비하지 않은 화장을 지울 때 쓴다. 근데 이거 민감성용이라면서 눈에 들어가면 미샤보다 아파.-_-;;; 얼마 전에 솜에 적셔서 잠깐 눈을 눌렀는데도 한참동안 따가워서 의아했었음. 사용감이 깔끔하지만 나한테는 묘하게 자극적이었다. ㅠㅠ 하긴 리무버도 사람마다 자극이 다르다곤 하더라. DHC밸런싱 로션 - 무향, 무알콜이고 무난한 맛에 꾸준히 애용중. AHA가 좀 들었다는데 솔직히 피부결 정리 효과는 모르겠다. 조금밖에 들어가지 않은 듯. 스킨푸드 허브샐러드 토너 - 스킨푸드의 무색소, 무알콜의 민감성 피부용 토너. 자극 없고, 사용감이 깔끔하다. 저렴이여 영원하라! 이거 단종시키면 난 스킨푸드에서 살 게 없음.;;; 크리니크 모이스춰 써지 엑스트라 - 리뉴얼 되기 전 70ml짜리 대용량 사서 퍽퍽 발라주고 있음.^^ 소문에 의하면 리뉴얼된 제품이 더 별로라고 한다.(화장하면 막 밀린대-_-) 크리니크 화장품이 맞고 안 맞고는 완전 로또라는데 나한테는 순하고, 지극히 무난한 수분크림이었음. 솔까말 물 만난 것 처럼 드라마틱한 효과는 없고....(피부 속까지 촉촉해지는 감이 안 온다.) 유분감 없고 밸런스 잘 맞춘 수분크림이란 생각은 든다. 모양은 트러블이 줄었다는데 난 그런 부수적 효과도 없이 그저 수분크림.(웃음) 하긴 예전에 미샤 수분크림 발랐을 때처럼 가렵지 않은 게 어디냐.; 숨 풀에너지 서플라이 에센스 - 자고로 모이스춰라이저는 한 단계면 족하다며 로션 대신 에센스를 사온 나님. 숨 제품 순해서 사랑한다.ㅠ_ㅠ 372라인은 피부결 개선효과가 있다는데 확실히 좀 그런 듯. 얼굴이 좀 까칠하고 건조할 때 이거 바르고 자면 담날 매끈하고 탱탱한 느낌.^^ 수분크림만으론 좀 부족하다 싶을 때 바른다. 오일프리는 아니지만 사용감이 아주 가볍다. 라로슈포제 똘러리앙 수딩크림 - 발라도 아무 느낌이 없을 만큼 순한 민감성용 진정 크림. 피부가 좀 화났다 싶을 때 발라준다. 말이 진정크림이지 솔직히 뭐가 장점인지 모를 정도로 자극이 없음.(...) 단지 이걸 바르면 안색 좋다는 말을 듣곤 한다. 붉은 기는 좀 가라앉는 듯. 처음에는 유분기가 좀 있어서 헉-_-했는데 발라보니 오일프리 수분젤하고 차이가 없더라. 숨 어메이징 워터풀 크림 - 샘플로 받아온 건데....오일프리 젤 타입이 아닌데도 가볍게 싹 먹고, 당기지 않는다. 뭐랄까, 크림 자체가 좀 쫀득한 편이라 수분크림 같지 않은데 제 기능은 한다. 가격 대비로는 '이 정도 안 하면 범죄인 가격.'이지만.; 크리니크 올 어바웃 아이즈 - 비립종이 무서워서 젤 타입을 샀다. 가볍고, 발라 놓으면 매끈하고, 눈이 시리지 않아서 아주 마음에 든다. 아직까진 비립종도 없다. 붓기 완화와 다크서클에 효과가 있다는데 정작 그건 좀 모르겠다....걍 예방 차원에서 꼬박꼬박 바르고 있음. DHC아이래쉬 토닉 - 일명 속눈썹 영양제. 유명한 것들 중에선 DHC제품이 제일 싸서 사 봤다. 매일 아침 저녁으로 발라주고 있는데 오, 이거 생각보다 효과가 있음? 수시로눈물 줄줄 흘리게 하던 속눈썹 빠지는 횟수가 현저히 줄어들었다. 기분 탓일 수도 있지만 거의 없다시피 하던 아래쪽 속눈썹도 약간 자란 것 같다. 하긴 길이 개선, 숱 개선은 차치하고 덜 빠지는 것만 해도 어디냐. 잎사 핌플클리어 에센스AD - 이제는 백화점에서 볼 수 없는 나의 사랑 잎사.ㅠ_ㅠ 소위 여드름 에센스라는 것들 중에 제일 순하다는 평을 듣는 물건인데, 정말 그렇다. 역시나 발라도 바른 것 같지 않음.-_- 메이크업한 후에도 바를 수 있는 무색투명한 젤로, 뾰루지가 올라왔을 때 듬뿍 발라주면 금방 줄어드는 걸 볼 수 있다. 벤조일퍼옥사이드 계열처럼 드라마틱하게 확 줄어드는 대신 점진적으로 얌전히 삭혀주는 쪽. 15ml인데 매일 써도 오래 간다. 튜브가 꽉꽉 차 있음. 오휘 퍼펙트 선블록 블랙 - 커버력이 좋아서 따로 피부화장을 할 필요가 없다. 파운데이션을 바르면 도자기같은 피부를 만들 수야 있겠지만 난 두꺼운 화장이 모공 막는 게 더 무서워서.;;(고작 틴티드 모이스처라이저 하나 더 발라도 트러블이 난다.-_-;;) LG계열 선크림이 아모레 계열보다 상대적으로 매트한 편이라 지복합성 피부에 잘 맞다. 발림성 좋고, 순하고, 쫀쫀한 맛이 있음. 매트한 놈이다보니 문지르기보단 두드리는 편이 잘 먹는다. 울 어무이도 이제 다른 선크림은 못 쓰시더라. 오휘 파우더 선블록 - 수정용으로 사용중. 기름종이 한번 찍어주고 이걸로 두드리면 매트하고 깔끔하게 마무리된다. 흰색 파우더이기 때문에 많이 바르면 가부끼 화장이 되니 주의 요망. 차단지수 SPF 50 PA+++로 지속력도 좋고, 바를수록 쫙 땡기기 때문에 지성에게 추천. 미샤 더 스타일 메탈릭 아이섀도 GL01, KH01 - 이것 사랑한다능! GL01 깔아주고 KH01 한 줄로 슥 발라주면 꽤 자연스럽다. 반짝반짝한 게 예쁘다. 물론 많이, 넓게 바르면 멍든 눈이 됨.-_-;; 그나마 속쌍꺼풀이라 다행이지. 집에서 나올 땐 멍든 것 같아도 시간이 조금만 지나면 펄이 적당히 예쁜 정도로 남는다. 고로 지속력 짱이라곤 못 하겠다는..;; 미샤 더 스타일 듀얼 아이팁 BE01 - 무지무지 자연스럽고 펄이 예쁜 베이지색.^^ 모르고 샀는데 꽤 유명한 색이라고 하더라. 라이너쪽은 거의 안 쓰고, 파우더팁 쪽을 애용함 미샤 더 스타일 스틱 아이즈 GR01, VL01 - 눈화장을 잘 못 하기 때문에 스틱이 제일 편하다. 역시나 한번 슥샥 그어주는 쪽을 선호. 입체적인 화장 이런 거 모릅니다.-_-;; 뭘 많이 바를 수록 안 어울리기도 하고.; 연한 화장이 어울린다는 데는 이견이 없더라고. 내 피부엔 바이올렛보다는 그린 계열이 잘 어울리는 것 같다. 더페이스샵 컬러투아이섀도 GR502 - 생연두색 아이섀도. 펄감은 미샤 것보다 못한데(거의 없는 듯;;) 지속력 짱임..하루 종일 간다. 부르조아 에페 뤼미에르(삼색이)41호, 53호 - 핑크랑 베이지 삼색이. 색감이 은은해서 나처럼 앞발로 화장하는 여자도 무난하게 쓸 수 있음. 베이지보단 핑크 발랐을 때의 반응이 좋았다.-ㅅ- 솔직히 펄은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르겠음. 특히 진한 색으로 갈수록 그렇다. 자연스러운 맛에 바르기 좋은 물건. 랑콤 에리카 - ㅎㅈㅂ 눈팅하다가 호기심 땜에 샀는데 인간적으로 넘 예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쌍꺼풀 수술을 하고 싶게 만든 물건. 에리카는 랑콤이 실수로 만들어낸 색상이라 하였던가(ㄲㄲ), 펄감 정말 영롱하다. 비록 내 속쌍꺼풀이긴 하나 이거 발랐을 땐 다들 색상 뭐냐고 물어봤다긔;...-_- 역시나 넓게 바르면 멍든 것 같아서 살살 바른다. 미샤 더 스타일 아이라이너 펜슬 블랙 - 리퀴드 계열은 눈이 싹 먹어버리는 바람에 펜슬만 시도해봤긔.음. 게다가 펜슬은 좀 못 그려도 티가 덜 나.-_-;;; 어쨌든, 저렴이로 가 보겠다고 샀는데 속쌍꺼풀에는 너무 잘 번진다.ㅠㅠ 이거 뭐 몇 분을 못 가니. 검은색 아이라이너는 묘하게 나랑 따로 노는 듯. 구석에 처박아놨음 크리니크 크림 쉐이퍼 포 아이즈 이집션 - 안 번지는 펜슬 찾다가 물었는데 솔까말 안 번지진 않고(...) 색이 너무 예쁘다. 갖고 있는 게 녹색 계열이 많다 보니 이걸로 긋는 게 자연스러웠음. 물론 귀찮아서 약속시간 한 시간 전에 준비 완료 하지 않는 이상은 안 그립니다. 연습은 도대체 언제 하니.;;;;; 미샤 4D마스카라 - 닥치고 가격 대비 최고. 근데 난 아직도 마스카라가 무서워서-_-; 역시나 거의 안 함. 더페이스샵 쿠션터치 블러셔 오렌지 - 국민 블러셔는 같은 계열의 바이올렛이라지만 나한텐 너무 안 어울려서 오렌지로 구입. 살짝 두드려주면 꽤 자연스럽고 예쁘다. 얼굴이 좀 발그레한 편이라 바이올렛은 확 뜨더라구.-_- 딴 소리지만 블러셔한 '발그레'와 쌩얼의 '불그스름'은 천지차이다. 해 보니 알겠다. 유리아쥬 스틱 레브르 - 완전소중 립밤. 끗. 크리스마스의 악몽 립글로스 바닐라 - 케이스가 귀여운 맛에 쓴다. 보습력은 좋은데 발색이 전혀 안 됨. 지속력도 짧다. 더페이스샵 후르츠젤튜브 OR203 - 걍 쓴다.-_-; 넘 끈적여서 별로임. 에스티로더 하이글로스 BLUSH - 선물 받았는데 이거 너무 좋다!!! 색상 예쁘고, 사용감 가볍고, 지속력도 나쁘잖고...향도 약간 술냄새 같은 게...아주 먹음직스러움.^^ 개인적으로 쫀쫀한 녀석보다 자연스럽게 착 달라붙는 가벼운 질감을 선호하기 때문에...랑콤 쥬시튜브보다 이쪽이 더 마음에 든다. 게다가 용량도 많다능. 완전소중 크리스찬 디올 립글로스(색상 불명) - 역시나 선물 받은 미니 립글인데 색상 표시가 없다.;; 역시나 질감이 가볍고 펄감이 고와서 사랑하고 있음. 이름과 색상만 알면 본품 살 의향도 있고.^^; 끗.. 길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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