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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흡 † † 바라보다 † † 귀를 기울이면 † † 먹고 마시는 즐거움 † † 늦게 배운 동인질 † † 생각하면 † † 나를 비추다 † † 그대는 † † 거울속으로 † † 불타는 가슴 † † 건강해지자 † 타라, 타라, 타라!
지금은 놈놈놈에 미쳐 있어요. 답이 없다. >_< 나는 아직도 TV에서 스타워즈를 보면 두근댑니다. 두근거림이 멈추면, 스킨도 바꿀게요. 희고 마른 남자가 좋아요. 맛있는 것이 좋아요. 인생은 즐기기 위해 있는 것. ![]() 라이프 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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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7월 08일
홧병 나서 죽지. 그 이후.
. . . 뭐, 이래놓고 내일 가서 얼굴 보면 확~올라올지도 모르겠지만, 지난 번 일도 그렇고, 오늘 일도 그렇고...요즘 들어 내게 생기는 이런 저런 문제가 결국 나를 닦기 위한 시련-_-이라고 생각하기로 했다. 20명 모두가 그녀에게 화를 내고 있다면, 나는 그 사람들이 19명이 되는데 일조하련다. 내가 가진 대부분의 병이 신경성인지라 이건 뭐... 하루만에 확 올라오더라. 오랜만에 밥 한 공기를 반도 못 먹고 버렸고 손가락이 멋대로 떨렸다. 참, 화를 내면 다른 누구보다 내가 힘들다. 그걸 제일 잘 알고 있는 것은 나이니 내가 신경써야 하지 않겠나. (오늘만 해도 좀만 더 갔으면 청심환 사 먹었을 거다.;;; 농담 아님.) 내 화는 아직도 내 머리 속에서 빙글빙글 돌고 있다. 손을 뻗으면 만져질 것처럼 생생하게. Y언니 말대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일단 화를 '풀고' 스스로를 들여다 볼 것. 아 그래. 당신은 거기 그대로, 걍 그렇게 살든지. 나는 더 어른이 될테니까. 당신으로 인해 내 그릇을 넓혀 나갈테니까. 그 점에선 참 고마워. +국선도 2년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워낙 게으른 여좌라 외적인 기운은 전.혀. 감지 못 하지만(...)내적으로는 뭐가 좀 보일랑말랑하네요. 자기 자신의 상태를 더 잘 느끼게 되었달까. 스스로의 건강이나, 주제파악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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