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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흡 † † 바라보다 † † 귀를 기울이면 † † 먹고 마시는 즐거움 † † 늦게 배운 동인질 † † 생각하면 † † 나를 비추다 † † 그대는 † † 거울속으로 † † 불타는 가슴 † † 건강해지자 † 타라, 타라, 타라!
지금은 놈놈놈에 미쳐 있어요. 답이 없다. >_< 나는 아직도 TV에서 스타워즈를 보면 두근댑니다. 두근거림이 멈추면, 스킨도 바꿀게요. 희고 마른 남자가 좋아요. 맛있는 것이 좋아요. 인생은 즐기기 위해 있는 것. ![]() 라이프 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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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등록된 덧글
으아아...비공개님 못..
by Novus at 12/03 아니 뭐 일단 미리 연락 .. by Novus at 12/03 다람님??다람님이 왜??? .. by jd at 12/03 12인의 다리잖아~라는 .. by Novus at 12/03 참 알다가도 모를 게 사람.. by Novus at 12/03 아아, 이런 인쇄 오류.. by 하양 at 12/02 나도 몇마디 나눠보면 '.. by 멜Mel at 12/02 자기도 고생했어. 도닥.. by Novus at 12/02 앗, 종이님 어느 새 링크.. by Novus at 12/02 어젯밤에 몰래 링크해갔.. by 종이 at 12/01 |
2004년 03월 22일
![]() . . . 누군가 내게, 역사속의 인물중에 누굴 좋아해? 라고 물으면 아마 이 사람을 꼽게 될 것이다. Cesare Borgia. 처음 접한 것은 사이토 치호의 <화관의 마돈나>, 그 다음은 시오노 나나미의 <체사레 보르자, 혹은 우아한 냉혹>, 게임 <서풍의 광시곡> (당연한 말이지만, 플레이해본 적 없음), 가장 최근은 히구리 유우의 <칸타렐라>. 아마 더 있었던 것 같은데 기억은 안난다;; 교황 알렉산드르 6세의 아들로 태어나, 추기경의 주황색 법의를 입고, 세력을 늘리다가 결국 그 명예를 저버리고 권력자의 길을 걸어간 남자. 위험한 매력, 권력, 재력, 야심, 행동력,을 모두 갖추고 있었던 사람. 여하튼, 각종 매체에서 등장하는 이 남자의 이미지란 것은 놀라울 정도로 매력적이어서... 이 사람이 근친상간을 했고, 목절을 위해 수단을 가리지 않는다는 것따윈 전혀 신경쓰지 않게 되어버렸다.(웃음) 반해버렸달까나..? 차갑고, 냉철하지만 가슴 속에 불꽃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좋다. 원하는 것을 위해 자신을 내던지는 사람이 좋다. 그 목적을 위해서라면 다른 것에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좋다. 그런 방식의 인간적 매력을 갖춘 사람. 대담함. 젊음. 정열. (흠 이건 조금 곤란할 정도였지만;;;) 내가 여기저기서 보아온 체사레는 그런 사람이었고. 그래서 좋아한다. 실제로-어떤 사람이건간에, 중요한 것은 내가 가진 느낌이기 때문에ㅡ(어차피 그 진실을 완전히 아는 사람은 없겠지만) 좋은 남자는 아니지만, 멋진 사람.>_<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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