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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흡 † † 바라보다 † † 귀를 기울이면 † † 먹고 마시는 즐거움 † † 늦게 배운 동인질 † † 생각하면 † † 나를 비추다 † † 그대는 † † 거울속으로 † † 불타는 가슴 † † 건강해지자 † 타라, 타라, 타라!
지금은 놈놈놈에 미쳐 있어요. 답이 없다. >_< 나는 아직도 TV에서 스타워즈를 보면 두근댑니다. 두근거림이 멈추면, 스킨도 바꿀게요. 희고 마른 남자가 좋아요. 맛있는 것이 좋아요. 인생은 즐기기 위해 있는 것. ![]() 라이프 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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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비공개님 못..
by Novus at 12/03 아니 뭐 일단 미리 연락 .. by Novus at 12/03 다람님??다람님이 왜??? .. by jd at 12/03 12인의 다리잖아~라는 .. by Novus at 12/03 참 알다가도 모를 게 사람.. by Novus at 12/03 아아, 이런 인쇄 오류.. by 하양 at 12/02 나도 몇마디 나눠보면 '.. by 멜Mel at 12/02 자기도 고생했어. 도닥.. by Novus at 12/02 앗, 종이님 어느 새 링크.. by Novus at 12/02 어젯밤에 몰래 링크해갔.. by 종이 at 12/01 |
2005년 03월 18일
![]() 간만에 < 하복 >앨범을 듣고 있으니, 아이코에 대해 적어봐야 겠다-싶더군요. 음. 아이코를 처음 알게 된 것은 2001년으로, 막 대학생이 된 시점이었습니다. 당시의 저는 비주얼 락 계열에 푸욱 빠져 있었기 때문에, 듣는 음악에 여가수라곤 ZARD나 아무로,스피드 정도뿐이었지요. 당시엔 여가수의 노래를 즐겨들어도-'좋다'라고 생각하진 않았고요. 당시, 다음의 모 라르크 팬카페에서 죽치고 놀던(...)저는, 어느날 갑자기 카페 대문을 차지한 여자에게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에, 그렇죠. 카페 주인장께서 뒤늦게 아이코에게 빠져 버렸지 뭡니까. 궁금해서 이래저래 뒤져보던 저도...반해버렸습니다. 그렇죠-음, 그럴만도 했어요. 수년간 저음의 남자 목소리만 들어오던 제게, 맑고 귀여운 여자 목소리가 얼마나 곱게 들리던지..ㅜ_ㅜ 에, 남자목소리가 싫단 게 아니라-그야말로 신.선.한.충격이었달까요? 처음 들었던 곡은 그 유명한 「ボ-イフレンド」. 너무너무 귀여워서, 한동안 귀에 달고 살았습니다. 꺄아~너무너무 사랑스럽잖아♡ 모드였달까. 1975년생이라곤 믿어지지 않을 정도의 동안에, 귀여운 목소리, 소녀의 마음을 그려낸 가사, 듣고 있으면 절로 기분이 상쾌해지는 멜로디. 정말로 새로웠습니다. (암요, 수년간 디르에 말리스 등등의 어둡기로 소문난 음악만 들어 제꼈으니 오죽하겠어요.-ㅁ-) 여기저기 등장하는 깜찍한 그림과 편지도 예쁘고. (이번 앨범에도 팬에게 보내는 편지가 숨겨져 있더군요.....) 여튼, 아이코에 반한 이후로, 다른 제이팝 여가수에게도 흥미를 갖게 되어 서서히 여가수들의 노래를 듣기 시작했습니다. 또 비주얼 계열 음악과 멀어진 계기가 되기도 했고요. 다시 말해, 아이코를 좋아하게 된 것은 제 취향의 전환점이었습니다. 에, 어쨌든, 오랜만에 들어도 여전히 귀에 착착 감깁니다. 편안하고, 즐거워지네요. ++아이코 시디를 모으고 싶긴 한데, 그 예쁘다는 초회한정들은 프리미엄이 왕창 붙어도 잘만 팔리니, 당췌 품절 아닌 곳을 찾기가 어렵습니다.ㅜ_ㅜ (한정이 아니면 의미가 없다!!) +++최근 '귀여운' 컨셉과 좀 멀어진 것 같아, 조금 아쉽습니다. < 나비매듭 >때의 양갈래는 정말 끝내주게 이뻤는데. 쩝. ++++그래도 예전에 했던 각트와의 듀엣은 좀 아니었습니다-_- 너무 안 어울리심...(각트가 마음에 드는 목소리라고 했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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