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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흡 † † 바라보다 † † 귀를 기울이면 † † 먹고 마시는 즐거움 † † 늦게 배운 동인질 † † 생각하면 † † 나를 비추다 † † 그대는 † † 거울속으로 † † 불타는 가슴 † † 건강해지자 † 타라, 타라, 타라!
지금은 놈놈놈에 미쳐 있어요. 답이 없다. >_< 나는 아직도 TV에서 스타워즈를 보면 두근댑니다. 두근거림이 멈추면, 스킨도 바꿀게요. 희고 마른 남자가 좋아요. 맛있는 것이 좋아요. 인생은 즐기기 위해 있는 것. ![]() 라이프 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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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ovus at 12/03 아니 뭐 일단 미리 연락 .. by Novus at 12/03 다람님??다람님이 왜??? .. by jd at 12/03 12인의 다리잖아~라는 .. by Novus at 12/03 참 알다가도 모를 게 사람.. by Novus at 12/03 아아, 이런 인쇄 오류.. by 하양 at 12/02 나도 몇마디 나눠보면 '.. by 멜Mel at 12/02 자기도 고생했어. 도닥.. by Novus at 12/02 앗, 종이님 어느 새 링크.. by Novus at 12/02 어젯밤에 몰래 링크해갔.. by 종이 at 12/01 |
2005년 04월 22일
오늘 K양과 잠시 연락이 닿았습니다. 열심히 수험생활을 하며 제 귀감이 된 아가씨지요.
"저 과로라고 의사선생님한테 요양하란 말 들었어요." 크으-_ㅜ 저도 지금 스트레스성 두피질환에, 턱관절 이상, 호르몬불균형 등...온갖 스트레스성 질병을 겪고 있지만.....요양을 할 정도는 아닙니다. 뭐, 요양할 정도로 되고 싶다 이런 건 아니고요. 지금 건강상태가 정상인 것도 아니고. 그냥, 나는 저만큼 열심히 하고 있나.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언제나 이 아가씨를 보면 충격을 받아요. 최근 나름대로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 영 멀었다 싶습니다. 오늘 모의고사 쳤는데...심하게 좌절했거든요. 실수한 것도 한 두개가 아니거니와, 기억력은 어디에 팔아 먹었는지-_- 머리가 나쁘긴 하군요.....정말. 수능칠 때도 그랬지만, 저는 문제풀 때 집중도가 낮아서, 문제를 대충 보고 푸는 치명적인 단점을 갖고 있습니다. 항상 매겨보고 '아차!'한다니까요. 수능칠 때도 진짜 쉽네~하고 풀다가 점수가 떨어진 인간입니다;;; 항상 점수가 안 나오는 한 과목은 죽어라고 안 나오고.....(넌 왜 공부를 하나 안하나 왜 차이가 없냐ㅜ_ㅜ) 시험이 코 앞에 오니 있는대로 비관과 우울함만 느는군요. 도난 사건 이후 의욕이 왕창 꺾인 느낌입니다. 이 의지박약에 게으른 인간 같으니라고. 뭐, 그렇습니다. 요즘은 강의를 계속 듣다보니 귀가 아프군요. 하루 4~5시간 정도 귀에 뭘 끼고 있는데....아무래도 귀에 이상이 온 것 같아요. 가만히 있어도 귀가 아픕니다;; 강의 듣기 시작한지도 얼마 안 되었고, 볼륨도 작게 해서, 띄엄띄엄 듣는데도 아파요. 귀의 겉이 아프다면 이어폰을 바꾸면 되겠지만, 귀 안이 아픈 거 같아 영 걱정입니다. (정상인 신체부위가 몇 없는 것 같습니다, 이거.) 신세한탄을 하려고 쓴 글이 아니었는데. 그러니까, 더 열심히 해야겠다-그 말을 하려고 했어요. 정말이에요.;ㅂ; 하도 많이 해서 이젠 믿을 수도 없는 말이지만, 열심히.....양치기 소년이라고 하셔도 하는 행동을 보면 사실이니까...부끄러울 따름입니다. 그래도 말이죠........귀도, 두피도, 감기도, 턱관절도 나으면 정말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궁시렁궁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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