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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놈놈놈에 미쳐 있어요. 답이 없다. >_< 나는 아직도 TV에서 스타워즈를 보면 두근댑니다. 두근거림이 멈추면, 스킨도 바꿀게요. 희고 마른 남자가 좋아요. 맛있는 것이 좋아요. 인생은 즐기기 위해 있는 것. ![]() 라이프 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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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0월 15일
오늘은 챗이고 뭐고 못 갑니다. 닥치고 독서 ㄱㄱㅆ. 안 자려고 에스프레소까지 마시고 왔어요. 그나저나 유우지님 이번 표지는 꽤 괜찮네요.'ㅁ' 내용도 초기대중. 감상은 읽고 나서.
. . . 다 봤다. 이것은 패션 시리즈 + 용병이야기 + 적상?? 근데 재밌어서 다음 권 무쟈게 기다려지긔....ㅠㅠㅠㅠㅠㅠㅠ 나 어쩌라고오오오... 아직은 일레이>>>>>>>미하일. 일단은 두고 보자. 끗.
2008년 07월 17일
할 말은 챗으로 다 했다..-_-;;; 대충 그 때 한 말만 요약함.
1. 일단 재미있었습니다. :-) 광고보고 썩 기대 안 했거든요. 근데 재밌더라구..-_- 사서 소장할 만큼은 아니지만 꽤 마음에 들었어요. 2. 솔직히 강건우보단 리하르트가 낫던데-_- 일단 리하르트는 성질 더럽고 변태지만 똑똑하고, 일관성 있고, 무엇보다 돈이 많으니까요. 저는 성질 더러운 공을 아주아주아주 좋아하지만, 뭐 하나 없으면서 성격만 이상한 공은 좀 싫지 말입니다. 아니 얘는 걍 성격이 이상한 게 아니라 진짜 읽으면서 막 발끈하게 되는 계열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못되었습니다.' '옳지 않습니다.' 강건우 대사 읽을 때마다 살의가;;;;; 모모양들은 딱 잘라 정신병자라 했을 정도. 굳이 계열을 분류하자면 제 주장만 내세우는 머리 나쁜 체육계임. 전 똑똑한 남자가 좋아요. 안 된다면서 남의 방에는 왜 자꾸 들어가냔 말이죠...보고 있음 좀 짜증난다는..;; 게다가 하는 짓 보면 따악! 드는 생각. '니가 영배냐.-_-;;;;;;;;;;;;;;;;;' (이 글을 쓰면서 <나만 바라봐>듣고 있긔...진짜 똑같긔.....) 3. 그렇다고 준희가 맘에 드냐면 것도 아니라는 거....좋아한다는 이유로 자존심 없어지는 수는 매력없지 않나요. 역시 저는 유우지님의 삽질&애절한 무드가 잘 안 맞나봅니다. 4. 작가님을 비롯해 여기저기서 사랑받는 신유진은 샤이니합니다. 귀엽네요. 그나마 좀 상식인. 이런 애를 그렇게 패다니.ㅠㅠ 5. 후반부에 가족애 운운하면서 매달리는 건...개연성 부족이라고 생각함다. 얘 하는 양이 아무리 봐도 그게 아닌데, 억지로 끼워맞춘 느낌. 게다가 옆에는 주먹과 의자로 얻어 맞아서 널부러진-_- 신유진이 있다고! 끝에 나온 외전이 참으로 머쓱-_-해지는 전개랄까. 간단히 유우지님의 다른 공과 비교하자면- 갑자기 홱 미쳐도 박민성은 멋있는데 강건우는 하나도 안 멋있다는 거죠.(총총) 6. 이렇게 공수가 마음에 안 드는데도 재밌다는 게 문제긴 한데....orz 분량이나 호흡도 적절한 수준. 하여간 오랜만에 유우지식 신파를 봤는데 유우지님은 광년님이 아닌 만큼...[다녀오겠습니다]의 먹먹함과는 계열이 많이 다릅니다. 신파도 계열이 있고 취향이 있는 법이지요.:3 7. 근데 씬은 참 좋았음..설정이 ㄱㄱ 이긴 한데, (제 야옹이 인생 중 제일 섹시한 글 중 하나인)라댄을 제외하곤 간만에 야한 걸 본 셈. 8. 유우지님은 상대를 착각하고 벌이는 씬을 참 좋아하시는 듯.(...) 그리고 눈이 보이지 않는 설정도... 9. 2권 초~중반이 제일 재밌었고, 1권 후반부가 제일 별로였스빈다. 쩝. 진짜 이땐 강건우 죽이고 싶더라.-_-
2008년 06월 24일
하나로 택배 이 개노무시키들.-_-++++++++++++++++++++
도대체 뭘로 뚫으면 안전봉투+칭칭 감은 뽁뽁이를 뚫고 표지부터 내지 20페이지 가량에 구멍을 낼 수 있냐.-_-;; 이게 걍 눌린 것도 아니고 아예 책에 구멍이 뚫렸단 점에서 더 놀랍..-_-;; 아놔, 내 트래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번엔 포장도 정말 잘 해주셨는데 말입니다.(정말 고맙습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저 때문에.) 이건 뭐, 예측 불가의 황당한 사태라 잠도 안 옴.(...) 아 진짜 화난다.ㅠㅠ 이 나쁜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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