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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흡 † † 바라보다 † † 귀를 기울이면 † † 먹고 마시는 즐거움 † † 늦게 배운 동인질 † † 생각하면 † † 나를 비추다 † † 그대는 † † 거울속으로 † † 불타는 가슴 † † 건강해지자 † 타라, 타라, 타라!
지금은 놈놈놈에 미쳐 있어요. 답이 없다. >_< 나는 아직도 TV에서 스타워즈를 보면 두근댑니다. 두근거림이 멈추면, 스킨도 바꿀게요. 희고 마른 남자가 좋아요. 맛있는 것이 좋아요. 인생은 즐기기 위해 있는 것. ![]() 라이프 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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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비공개님 못..
by Novus at 12/03 아니 뭐 일단 미리 연락 .. by Novus at 12/03 다람님??다람님이 왜??? .. by jd at 12/03 12인의 다리잖아~라는 .. by Novus at 12/03 참 알다가도 모를 게 사람.. by Novus at 12/03 아아, 이런 인쇄 오류.. by 하양 at 12/02 나도 몇마디 나눠보면 '.. by 멜Mel at 12/02 자기도 고생했어. 도닥.. by Novus at 12/02 앗, 종이님 어느 새 링크.. by Novus at 12/02 어젯밤에 몰래 링크해갔.. by 종이 at 12/01 |
2008/10/28 [10/25, 서울] <명화원>의 탕수육 [4]
2008/09/01 [8/23, 서울] 아프레미디의 마카롱 [5] 2008/08/26 [8/23, 서울] 서코 다녀왔습니다. [2]
2008년 10월 28일
서울에서 탕수육 하면 꼭 나오는 집 중 하나가 삼각지의 <명화원>입니다. 11시부터 16시까지만 영업, 그나마도 일요일은 휴업. 3~40분 줄 서는 건 각오하고 가야 하는 가게...게다가 엄청 허름한데도 맛있어서 안 갈 수가 없다는 말이 있는 곳이지요. 전 늘 가자가자가자만 하고 못 가다가 이제야 다녀왔습니다. 뭐, 참.....힘들었지만요.
기상청 미워요. 비는 5mm 미만 온다며!!!! 그래서 우산 안 갖고 올라갔지 말입니다. 결국 비 촬촬 맞으면서 40분쯤 기다렸어요. 이날따라 음식이 유독 더 늦게 나왔다고 jd님이 그러시던데....40분 넘게 기다렸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참....힘들게, 겨우 앉았어요. 저희는 몹시 까칠하였음. 이미 배는 등에 들러붙기 직전, 옷은 다 젖고....다행히 음식은 금방 나왔습니다.;; 늘 그렇듯, 접습니다.
2008년 09월 01일
![]() 씨왓을 보고, 강남 신세계에 들러 사 온 녀석입니다. 아시다시피 부산엔 마카롱 파는 곳이 많지 않아서요. (해운대의 모처라던가, 부산진의 모처 마카롱이 훌륭하다고 합니다만 이상하게 안 가져서;;;) 지인의 말에 따르면 아프레미디가 서울에서도 가장 나은 맛을 낸다는군요. 저야 마카롱 경력이 패션5의 초코 하나 밖에 없는 무지한 입이므로, 구별은 불가능합니다.ㅠㅠ 그럼 먹어 봅시다. 어쨌든 마카롱은- 비싸지만 맛있는 과자군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는 단 걸 잘 못 먹는 편인데 마카롱이 주는 쾌락에는 버틸 수가 없었습니다. 이래서 비싼 게 좋아.(...) 골이 띵-울릴 만큼 달지만 워낙 식감이 훌륭하고, 맛이 다양하잖아요. 저 바삭쫀득촉촉함을 어쩔 거냐능?? 괜히 어려운 과자가 아니지요. 전 진한 홍차와 함께 먹었는데, 커피와 먹어도 좋을 듯. (특히 저처럼 단 걸 못 먹는 여자는;;;) 인생이 우울할 때 진한 블랙 커피와 마카롱 한 상자면 싹 날려버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자, 이제 부산의 마카롱을 먹으러 다니는 거다!! +_+
2008년 08월 26일
![]() 음, 뭐, 서코, 다녀왔습니다. 당연히 놈놈놈 회지 사러(...) 저도 제가 이 나이에(?) 서코 가게될 줄은 몰랐지 말입니다. 으하하...이쪽 계통 행사는 몇 년 전 (서코보단 규모가 심플한)부코가 마지막이었는데...제 인생 첫번째 서코가 2X살에 찾아올 줄은.;;;; 나름 아침 일찍 나갔다고 생각했는데 지하철역과 광장에 바글바글한 사람을 보고 놀라고, 기~~~일다란 줄 보고 또 놀라고...행사장 안을 채운 사람 수에 또 놀랐습니다. 게다가 제 인생 첫 메이저 장르(?)인 놈놈놈. 책도 순식간에 빠지는 거였다....ㅠㅠㅠㅠㅠㅠㅠ 다행히 예약한 책, 예약 못해서 찍어놓은 책들은 다 건졌구요, 지나가면서 눈에 들어온 책들도 사긴 했는데 이놈의 즈질체력.;;;;; 쌩쌩한 아이들의 몸싸움과(밀고 들어오는 애 가방에 걸려서 새끼손톱 떨어졌긔-_-;;; 명예로운 부상;;) 이산화탄소에 쩔어서 전 라인을 돌진 못했어요. 게다가 오후에 예매해둔 공연이 있어서 시간도 매우 촉박했다는.....orz 어쨌든 밤에 돌아와 사온 책들을 읽는데, 저의 좀 까다롭고 마이너한(이라고 쓰고 메이저라 우긴다) 취향에도 훌륭했다능!!!!! 흑흑, 책 내주신 분들 사랑합니다. (이 글 못 보시겠지만) 재밌었어요. 서울까지 올라가서 사온 보람이 있었다는.ㅠㅠ 막판엔 헥헥댈만큼 힘들었지만 후회따윈 없음.>_< +그러고보니 모님 부스에서 선입금 예약 해놓고 돈 냈다가 헉! 하고 도로 넣었던 나.-_-;; 모님 부스에선 특전 때문에 애먹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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